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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전국 일제소독의 날' 축산농가 및 관련 시설 집중 소독 실시

  • 등록 2026.02.12 16: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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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참하여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합시다!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 동안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귀성 시작 전인 13~14일과 연휴가 끝난 직후인 19~20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소독 자원을 활용, 축산 농가와 방역 취약 지역(멧돼지·야생조류 출몰지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농장주와 축산 관계자는 자체 장비를 활용해 축사 내·외부를 청소 및 소독하고, 시설 보수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축산 차량 운전자는 인근 거점 소독시설을 경유하거나 소속 업체에서 차량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한 후 운행해야 한다.

 

특히 군은 괴산증평축협 공동방제단과 협력하여 방제 차량 3대와 드론을 투입, 관내 소규모 농가 192호와 밀집 사육 농가 8호 등 총 200호에 대해 빈틈없는 상시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명절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함에 따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축산 농가와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일제 소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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