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명절이 외롭지 않아요"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위한 '설맞이 운동회' 개최

  • 등록 2026.02.13 08:12:17
  • 조회수 1

2월 14일 오산서 개최…명절 고립감 해소하고 ‘사회적 가족’ 유대감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며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오는 14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멘티 자립준비청년과 멘토가 함께하는 ‘설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립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립준비청년(멘티)과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멘토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진감 넘치는 피구 ▲상식을 겨루는 OX퀴즈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이번 운동회가 단순한 체육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소통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사회적 가족’으로서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명숙 아동돌봄과장은 “명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특히 큰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인 만큼, 이번 운동회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우리 곁에 늘 함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멘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마음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취업역량강화지원 사업, 희망디딤돌 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희망너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