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북교육청,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TF) 운영으로 관리 강화

  • 등록 2026.02.13 10:10:18
  • 조회수 1

사립학교 보조금 집행 적정성 심사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를 심사하고, 예산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회계연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재정결함보조금은 사립학교의 인건비와 운영비 부족분을 지원해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예산이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해 정산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방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올해 정산 항목의 타당성을 보다 자세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팀은 올해 정산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전담팀을 중심으로 정산 절차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사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환류 체계를 구축해 제도 운용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립학교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정산 전담팀의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건전한 사학 재정 운영이 학교의 안정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