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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빙상팀 임종언,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동메달 쾌거

  • 등록 2026.02.13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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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쇼트트랙 첫 메달 획득…남은 종목에서도 메달 도전 이어간다

 

[참좋은뉴스= 기자]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종언 선수는 2월 12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작년에 국가대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의 핵심 선수다.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레이스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임종언 선수는 이번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 500m, 1500m, 5000m 계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은 종목에서도 메달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고양특례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빙상을 비롯한 9개 종목을 운영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선수 육성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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