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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업경영인 모집

  • 등록 2026.02.19 09:30:30
  • 조회수 1

어업인후계자 192명·우수 경영인 41명…27일까지 접수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어업인후계자인 경우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어업인이나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도민이다.

 

올해 선발할 신규 수산업경영인 인원은 전국 606명 중 전남이 가장 많은 233명으로 어업인후계자 192명, 우수경영인 41명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입, 어구·장비 구입 등 어선어업 ▲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구입·개보수, 친어·종자 구입 등 양식업 ▲부지 구입, 수산물 저장·가공·판매시설, 운반차량·설비 등 수산물 가공과 유통 ▲염전 부대시설 신축·개보수, 염전 구입, 제조가공 시설 등 소금 제조업이다.

 

지원 금액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으로 연리 1.5%·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 2억 원으로 연리 1%·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사업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평가에 필요한 자료 등 제출할 서류를 미리 준비해 사업장 주소지 관할 전남해양수산과학원(9개 지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나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관할지원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촌인력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젊은 청장년층 어촌 유입이 지속해서 필요하다”며 “수산업 희망자, 창업자 등에게 어업 기반 마련 초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기술교육을 강화해 전남 미래 수산업을 이끌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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