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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통상마스터YOUTH 업무협약 체결 및 사업 본격 추진

  • 등록 2026.02.19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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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청년창업가, 수출을 배우다, 세계를 열다

 

[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가 청년창업가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026년 통상마스터 YOUTH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정성주 김제시장, 서해영 성장전략실장, 윤여봉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김광희 마케팅통상본부장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창업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 전문가를 1:1로 매칭, 실질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통상마스터YOUTH’는 단순한 수출 대행 지원이 아닌, 종합무역상사 출신 해외주재 경력 전문가가 기업별 전담 멘토로 참여해 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 통관·물류, 대금회수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맞춤형 수출 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월 1회 이상 대면 컨설팅과 추가 맞춤 상담을 통해 수출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해외 홍보물 제작, 인증 획득, 전시회 참가, 계약 체결 항공비 지원 등 ‘수출 토탈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써 청년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대표 기업으로, 대표자의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김제시에 소재해야 하며, 오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전북 수출통합지원시스템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1:1 밀착 수출 실무 지원을 본격 추진해 연말 성과 평가 및 환류를 통해 사업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청년기업의 창의적인 아이템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실전 중심의 통상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통상마스터YOUTH를 통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청년기업이 스스로 수출을 수행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제시는 청년 창업 → 수출 역량 강화 → 글로벌 시장 안착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청년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방소멸 대응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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