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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먹거리’만든다

  • 등록 2026.02.19 11:10:24
  • 조회수 1

2월 26일까지 참여농가 모집, 오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 실시

 

[참좋은뉴스= 기자] 서산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2026년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참여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먹거리지원팀에서 가능하다.

 

서산시는 직매장 출하를 위해서는 연 1회이상 반드시 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교육으로 오는 3월 5일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박현숙 전 일산농협 상임이사(로컬푸드 컨설턴트)가‘변화하는 로컬푸드 소비 트렌드와 직매장 출하 실무교육’를 주제로 강의하며, 농업환경분석팀의 농산물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교육, 먹거리지원팀의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중소농가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농가에게는 직매장 출하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소규모 비닐하우스 설치 지원을 비롯 토양·용수 등 농산물 안전성 분석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하여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농식품유통과 이경우 과장은 “로컬푸드 인증은 단순한 자격이 아니라 시민의 식탁을 지키는 신뢰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시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 공급을 위해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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