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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청소년시설 우수사례 공유… “청소년활동의 변화와 가능성 확인”

  • 등록 2026.02.19 15:11:25
  • 조회수 1

청소년활동가 42명 참여… 6개 사례 발표와 현장 인사이트 확산

 

[참좋은뉴스= 기자] 부천의 청소년시설 6개 기관이 연합하여 2026년 2월 13일 부천 지역 청소년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시설 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소년활동가 42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송내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 7개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추진한 우수 프로그램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천의 청소년시설은 외부 공모사업과 전국 단위 우수사례 선정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나 지역 내 종사자 간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이번 자리는“우리가 수행하는 청소년활동이 지역사회와 청소년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현장 실천 사례를 통해 청소년사업의 방향성과 의미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다음과 같은 6개 사례가 발표됐다. ▲루틴 프로젝트 (유수진 / 부천시청소년센터) ▲얼리버드 체험판 (엄수연 / 산울림청소년센터) ▲ 공정무역 프로그램 (용보라 / 소사청소년센터) ▲ 학교 문턱 넘기 (전서희 / 고리울청소년센터) ▲ 나비효과(송승현 / 송내청소년센터) ▲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_부천에 적용하기(이재우 / 소사청소년센터). 각 사례는 프로그램 기획 배경, 운영 전략, 성과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청소년활동가들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청소년활동의 성과와 사회적 가치 재인식, 기관 간 협력 가능성 확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는 실천 전략 확보라는 성과를 도출했다. 특히나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은 부천 청소년시설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지역 내부에서 공유함으로써 청소년활동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유회는 단순한 사례 발표를 넘어 청소년활동이 지역사회 변화에 이바지하는 과정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학습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여 부천 청소년활동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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