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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생활개선회 읍면 과제교육' 성료

  • 등록 2026.02.20 0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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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읍면 470명 참여…지역 여성 리더 역량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핵심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읍면 과제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 보은읍을 시작으로 12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회원 4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농촌 여성의 자립 기반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교육 내용은 여성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가죽 공예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작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보급함으로써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실습 교육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교육 기간 중에는 청주공항과 보은을 연결하는 내륙철도 유치 캠페인을 함께 전개해 철도 노선 시행과 보은역 신설을 염원하는 뜻을 모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희경 소장은 “한국생활개선회보은군연합회는 장 나누기 행사, 지역 봉사활동, 농촌 다문화가정 문화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의 능력 개발과 여성 지도자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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