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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 본격 운영

  • 등록 2026.02.20 09:30:47
  • 조회수 2

학교·기관 등 100곳 대상…현장 역량 강화·안전의식 제고 효과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교육행정기관 등 100곳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컨설팅은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 파악과 맞춤형 개선 대책 지도·조언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며, 현장의 안전보건 관련 법령상 의무 이행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까지 학교를 중심으로 5년간 평균 120여 교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 산업안전보건 업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컨설팅 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서관, 각종 센터 등 36곳을 중점적으로 지도·조언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의 안전・보건관리자, 중대산업재해 담당 직원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행정·시설 분야 등 산업안전보건 전반에 대해 꼼꼼한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실무·현장 중심 업무 지원으로 담당자 역량 강화는 물론, 안전의식 제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만족도를 조사한 후 건의 사항 등은 차기 학교(기관) 컨설팅 시 반영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은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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