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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본격..“23~26일 대상자 설명회”

  • 등록 2026.02.20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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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고창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생활 밀착형 에너지 지원을 위해 설명회를 연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3~26일 14개 읍·면주민행복센터를 찾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확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 일정, 지원 내용 등 상세한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설치 과정과 사후 관리,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등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은 6년 연속 선정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총 431가구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각 가정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전기요금과 난방비 절감 등 실질적인 가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이용 확산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창군수는 “이번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환경을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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