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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교육 수강생 모집

  • 등록 2026.02.20 10:32:14
  • 조회수 1

유아, 청소년, 성인을 위한 맞춤형 강좌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재)구리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상반기 강좌 수강 신청을 2월 20일(금)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에 개강하며, 특히 3~6월 과정에는 신규 7개 강좌를 포함해 총 16개 강좌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구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은 ▲유아 ‘유아 아이사랑 문화학교’ ▲청소년 ‘청소년 꿈의 예술학교’ ▲성인 ‘문화플러스 시민문화예술학교’로 운영되며, 나이와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유아 과정은 놀이와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영국 왕립 발레(RAD) 교수 방식을 적용한 발레 수업을 비롯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과 동화 기반 표현 미술 강좌를 마련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감성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운다.

 

청소년 과정은 뮤지컬 전문 교육을 강화했다. ‘구리 틴즈 연기’와 ‘구리 틴즈 가창’은 무대 표현력과 발성 훈련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뮤지컬 교육 과정으로, 실전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또한 ‘토요 드로잉 아트’는 이야기 기반의 미술 융합 수업으로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확장한다.

 

성인을 위한 문화플러스 시민문화예술학교는 취미를 넘어 예술적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인 대상 뮤지컬 교육 ‘하이! 뮤지컬(오전반/저녁반)’, ‘낭만 가곡’, ‘발레(기초·심화)’를 비롯해 한국무용(진주교방굿거리춤/허튼춤), 합창, 모든 악기 오케스트라, 줌바 등 다양한 장르의 강좌를 운영하며, 무대 경험과 앙상블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참여의 즐거움을 높인다.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상반기 강좌는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다양하게 넓혔다”라며 “일상에서 예술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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