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익산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돕는 '파쇄지원단' 운영

  • 등록 2026.02.20 11:30:30
  • 조회수 1

산불·미세먼지·병해충 예방, 노동력 절감 기여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과 안전한 처리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오는 4월까지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교육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 감소를 위해 2인 1조 3개 팀이 상반기(2~4월)와 하반기(11~12월)에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추진한다.

 

시는 2024년 파쇄지원단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연평균 70㏊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했다.

 

올해도 1억 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파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이며, 농가당 0.5㏊ 이내로 지원한다.

 

특히 고령농과 장애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해 농업인의 일손 부담을 덜고 있다.

 

또한 파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기 사용법과 안전수칙, 장비 점검 요령 등 산업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사업 신청과 파쇄지원단 운영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된다"며 "원활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는 필지 내 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고 비닐,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사전에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