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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채택 종목 ‘브레이킹’ 무료 교육 운영

  • 등록 2026.02.20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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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라스트포원, 3~5월 운영될 상반기 ‘전주브레이킹스쿨’ 수강생 선착순 모집

 

[참좋은뉴스= 기자] 전주시와 (사)라스트포원(대표 조성국)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전주브레이킹스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브레이킹스쿨’은 전북을 대표하는 비보이 전문예술법인인 (사)라스트포원과 전주시가 브레이킹 저변 확대와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운영하는 비보이문화학교로, 시민 누구나 브레이킹을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기초 리듬트레이닝 △브레이킹 기본 동작 △신체 능력 강화 △바닥동작(플로워 댄스) 등 입문자도 따라 하기 쉽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매주 1회 오후 7시 운영한다. 수업은 청소년반(10세~19세, 화요일)과 성인취미반(20세~45세, 수요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은 전주역 앞 첫마중길에 위치한 전주브레이킹스쿨 비보이연습공간(백제대로825 지하)에서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라스트포원스쿨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국 (사)라스트포원 대표는 “누구나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으로, 전주에서 브레이킹을 일상 속 스포츠이자 문화로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오는 5월 19번째 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브레이킹을 비롯한 청소년 문화의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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