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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스마트경로당' 3월 본격 운영

  • 등록 2026.02.20 11: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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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 달 간 주1회 2회차 시범운영 성공적 마무리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가 디지털 복지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구축한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3월 본격 운영에 나선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장비와 콘텐츠를 경로당에 도입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화상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구 마산권 일원 40개소에 스마트경로당을 개통하고 정상 운영에 앞서 이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만족도, 운영 안정성 점검을 위해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주 1회, 2회차(2타임)으로 운영해왔으며 인지교육과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한 건강체조, 노래교실 등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1,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회차 사이에 창원특례시 홍보 영상을 송출해 어르신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였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 중심 콘텐츠를 확대하고 운영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 전반을 재정비하여 3월 본격 운영에 나선다. 본격 운영에서는 노인 복지 전담 부서의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경로당 도우미 배치를 통해 헬스케어 장비를 통한 노인 건강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필 창원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운영 방식과 콘텐츠를 보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을 추진하겠다.”며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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