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상국립대학교, 스포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

  • 등록 2026.02.20 13:30:18
  • 조회수 1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 및 스포츠학부와 3자 협력 체계 구축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스포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2월 4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i Malaya)를 방문해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전지훈련,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 등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이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원장 아피잘 아부 오스만(Afizal Abu Othman) 및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학장 줄카르나인 자파르(Zulkarnain Jaafar))와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승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 말라야대학교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3자 간의 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 전지훈련 및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

 

이번 방문에서 이승은 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배드민턴부, 배구부 등) 학생 선수들의 해외 전지훈련 및 합동훈련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의 시설 및 훈련 환경을 활용해 계절별 전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과, 양 대학 간 합동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 및 국제 경험 확대 방안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국제화 지표 향상과 더불어 체육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연계 추진

 

또한 이승은 원장은 말라야대학교 소속 전문 운동선수들의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가능성도 논의했다.

 

이로써 양교 스포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교육 경험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이번 말라야대학교 방문으로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국제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를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향후 구체적인 합의각서(MOA)를 체결하여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제 스포츠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말라야대학교는 1949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최고 국립대학으로, QS 세계대학순위 60위(2025 기준)인 세계적 명문대학이다.

 

3만 6000여 명의 학생과 2300여 명의 교원을 보유하며 글로벌 교육·연구 네트워크가 매우 활발하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