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남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신규 입점 기업 모집

  • 등록 2026.02.20 15:31:38
  • 조회수 2

정산구조 개편·마케팅 지원 확대로 농식품 수출 안정성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을 활용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과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 기업 지원 중심으로 제도를 개편하고,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전남도는 2020년 지자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한 이후 미국과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을 지속해서 확대했다. 현재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는 69개 업체, 208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에는 151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주요 인기 품목은 배도라지즙, 배주스, 고추장, 김, 참기름, 크리스피 오징어, 해초샐러드 등이다.

 

2026년 1월 미국과 유럽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사 공모 선정을 통해 미국은 로스앤젤레스(Withon9, INC(대표 한상철)), 유럽은 독일 베를린(ECA Food GmbH(대표 이민철))에서 운영사를 선정, 2027년까지 2년간 위탁 운영한다.

 

위탁운영사는 상품 등록부터 마케팅, 물류, 통관, 고객 대응, 정산까지 모든 판매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운영사 변경에 따라 2026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은 사입(매입) 중심 운영, 정산구조 개선, 물류비 지원 조정, 마케팅 강화를 핵심으로 운영 방식이 개편된다.

 

먼저 기존 판매 후 정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입 판매 원칙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판매금 정산 지연으로 발생하던 기업 자금 유동성 저하를 완화하고, 수출 기업과 협의해 현지 창고 입고 시 사입을 정산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미국·유럽 지역의 물류비 상승 부담에 따라, 기존 물류비 지원 비율 70%에서 50%로 조정하되 시군 품목별 수출 특성을 고려해 kg당 380~3천900원의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을 별도로 지원함으로써 실질적 가격 경쟁력을 보완한다.

 

브랜드관의 실질적 매출 성과 창출을 위해 위탁사업비의 40% 이상을 마케팅비로 의무 편성하고 아마존 키워드 광고, 틱톡샵 등 활용 바이럴 마케팅, 온라인 기획전 등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

 

지난 1월 28일 2026년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운영 변경 사항과 관련해 입점기업(25개사 참여)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외운영사와 줌(Zoom)미팅을 통해 세부 정산구조, 물류 시스템 등 전반적인 운영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업 수행은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아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와 성과 점검을 병행한다.

 

입점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지사항 내용을 확인해 연중 상시 신청하면 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아마존 전남브랜드관은 이제 단순한 판로 지원을 넘어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온라인 수출 초보기업은 신규 입점을 위한 컨설팅을, 기존 입점 기업에는 매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