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산문화재단,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등록 2026.02.20 17:10:04
  • 조회수 0

국비 1억3천만원 확보로 지역 장애예술 창작 확산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서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작년에 이어 2차년도 사업비로 국비 1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장애예술 창작공간의 활성화 계획이 우수하게 평가된 결과로, 공공재단으로서 지속적인 장애예술 지원과 창작 환경 확산에 대한 전문성과 계획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서산문화재단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예술 실태조사 및 기초 연구를 추진하고, 장애예술 협의체 운영과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를 토대로 2차년도에는 조사 중심의 준비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창작 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 중심의 운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단체 및 예술가와의 연대를 통해 장애예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장애 당사자 및 단체 참여 확산, 창작 프로그램 운영, 교육·교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특히 거점 창작공간을 중심으로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예술의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2년 연속 선정은 장애예술 지원에 대한 체계적 기반 구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과 함께 지역 창작 공간을 활성화하고, 보다 많은 장애예술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