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곡성군, 귀농초기 적응부터 지역 화합·영농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지원

  • 등록 2026.02.20 17:11:23
  • 조회수 1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 4개 사업 통합 모집

 

[참좋은뉴스= 기자]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지원하기 위해 4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귀농귀촌인-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귀농닥터 교육 운영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 ▲그린대로 동네작가 선발 사업으로, 귀농 초기 적응부터 지역 교류, 영농 역량 강화, 홍보 활동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귀농귀촌인-지역주민 화합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 5인 이상이 포함된 10인 이상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리 1팀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강사비와 교육재료비 등을 지원해 지속적인 소모임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두 번째 ‘귀농닥터 교육 지원사업’은 이주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와 1:1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도록 지원하며, 총 4팀을 선발해 실습교육비를 지원한다.

 

세 번째 ‘귀농귀촌인 집들이비 지원사업’은 전입 3년 이내 귀농귀촌 세대(2023년 1월 1일 이후 전입)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마을 주민을 초청해 집들이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네 번째 ‘그린대로(곡성군) 동네작가 선발 사업’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10명을 선발해 원고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최대 4건, 건당 3만 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농촌생활·정착사례·마을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곡성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4개 사업의 신청 기한은 2월 27일까지이며, 접수는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귀농귀촌인이 초기 적응부터 영농 역량 강화, 지역 융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착하기 좋은 곡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은 이번 통합 모집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활력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곡성군]


정치

더보기
기본소득당 홍순영·서태성 부위원장, 안산시의원 출마 선언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기본소득당이 지난 2월 20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안산시의원 후보를 공개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은 홍순영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와 서태성 예비후보가 출마한 안산시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를 전략 지역구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으로 직접 후보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용 대표는 “고인물 안산 정치를 바꿔낼 새 물길이 필요하다”라며 “홍순영, 서태성 후보는 거대 정당의 공천장이 아니라 실력과 성실함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소수 진보정당이란 험난한 외길에서 단련된 강인하고 청렴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용 대표는 "제가 강조해온 '혁신성장, 기본사회, 시민주인' 안산의 비전을 능히 실현해낼 인재들”이라며 “저 용혜인이 홍순영, 서태성 두 후보와 직접 함께 뛰겠다.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원팀'이 돼 안산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이전에 없던 진보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일찍부터 '혁신성장·기본사회·시민주인'이라는 분명한 안산 비전을 밝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