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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8번째 ‘골목형상점가’ 지정...지역 경제 활력 기대

  • 등록 2026.02.20 19:50:29
  • 조회수 28

70여 점포 내당제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로 소상공인 지원 박차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서구는 70여 개 점포로 구성된 내당1동 ‘내당제일’을 8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1월 비산2·3동‘날뫼골’, 내당4동 ‘평리로 내당경운’2곳을 지정한 데 이어 연달아 ‘내당제일’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당제일’ 골목형상점가는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되어, 2025년에는 사업비 1억 원 규모의 활력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상권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나타낸 바 있다.

 

상인들의 자율적인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권 기반을 닦아온 ‘내당제일’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제도적 지원까지 더해지게 됐다. 최대 10% 할인 혜택이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고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한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상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브랜드를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류한국 구청장은 "요건을 충족하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마중물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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