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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합, 94개국에 온라인 성경세미나 개최

209개 방송사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통해 중계

 

한국기독교연합, 94개국에 온라인 성경세미나 개최

209개 방송사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통해 중계

 

 

한국기독교연합(KCA)이 5월 10일(일)부터 15일(금)까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라는 주제로 94개국이 함께하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209개의 방송사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방송을 통해 약 8억여 명을 대상으로 중계됐다.

이번 온라인성경세미나는 코로나19 국내 발생 초기부터 발 빠르게 온라인 예배로 전면 전환한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세계 100여 개국에 약 2,000여명의 목회자들이 사역을 하고 있어, 이번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위한 각국 미디어 네트워크 형성과 케냐 부족어부터 영어까지 총 26개의 언어로 동시통역이 가능했다. 이번 온라인 성경 세미나는 다양한 인종, 세대, 국가를 아우르며, 각 국가의 주요 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북미권역에는 ABC, NBC를 포함해 2억여 명, 중남미는 enlace 등으로 1억여 명, 유럽권역은 러시아TBN, 스페인 TBN-ESPAÑA를 포함해 1억 4천여 명, 아프리카는 가나 국영방송과 케냐 GBS를 포함해 1억여 명, 아시아권역은 2억 6천만여 명, 오세아니아는 피지와 솔로몬제도 국영방송을 포함해 200만여 명 등 총 8억여 명을 대상으로 전파를 타고 전해졌다. 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던 방식으로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됐다. 각국 국영 방송사, 기독교방송사들은 국제적인 온라인 성경세미나와 주 강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7일에는 우간다 국영방송 UBC의 기독교 전문 프로그램 Gospel Hype 토크쇼에서 박옥수 목사에게 성경세미나 소개와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우간다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청했다. 8일에는 파라과이 국영방송 Paraguay TV의 아침 생방송 뉴스에서 박 목사와 20분간 화상 인터뷰했다. 11일에는 가나 국영방송GTV, 15일에는 러시아 TBN이 인터뷰해 이번 세미나 개최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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