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누구를 위한 자전거 거치대인가?”

텅 빈 거치대 볼 때마다 예산낭비 지적

공단 내 덩그러니 놓인 자전거 거치대를 바로 보는 시각이 곱지가 않다.

 

여러 날을 지켜봐도 “이곳에 왜 거치대가 있을까?”하는 의문만 쌓이고 있다. 안산시는 ‘안산시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자전거이용을 생활화하기 위하여 자전거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 민간단체, 중소기업, 대기업,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자전거 타기 생활화 시범기관’을 지정하고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 지원을 하고 있다. 선정된 곳은 자전거 거치대 보관소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거치대가 설치된 곳은 썰렁하기만 하다.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반문을 하게 된다. 사업장 내 자전거를 비치할 장소가 전무하지도 않을뿐더러 설치 전 실수요적 파악에도 실패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시민들이 텅 빈 거치대를 바라볼 때마다 안산시 예산낭비 실정을 보여주는 홍보장으로 비춰질 뿐이다.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