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산의료사협, 초복을 맞이해 고려인 지원센터 미르에 삼계탕 전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안산의료사협)은 지난 8일, 초복을 맞이하여 재단법인 한국 사회가치연대기금과 함께하는 사회 환원 프로젝트 ‘가치연대 동행’의 일환으로 고려인지원센터 미르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초복 맞이 삼계탕은 무더위가 찾아오는 시기에 미르에서 활동하는 아이들 및 성인 활동가의 여름 건강을 대비하여 기획되었으며,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두레생협에서 판매하는 삼계탕 제품을 전달하였다. 전달에는 안산의료사협의 김영림 이사장, 미르의 김승력 대표가 함께하였다.

 

 

‘미르’는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들의 문제를 시민들이 함께 해결하고자 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한국어 야학, 어린이 방과 후 돌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산의료사협과 미르는 지난 2020년 한국 사회 가치연대기금과 안산의료사협이 함께하는 <가치연대 동행> 프로젝트로 인연이 되었다. <가치연대 동행> 프로젝트는 사회적 성과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이자로 납부하는 새로운 사회적 금융지원 모델로,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사회 환원 프로젝트이다.

 

안산의료사협은 발로 뛰어 봉사단의 코로나19 방역 활동, 반짇고리 소모임의 면 마스크 선물, 미르에서 돌봄을 받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 선물 등을 지속해왔다.

 

안산의료사협의 김영림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세와 무더위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미르에 방문하는 이웃들이 든든한 몸보신으로 큰 어려움 없이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