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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함께 하는 밥상 공동체

아동 간식 만들기로 응원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본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성숙)은 마을의 구성원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복지관 산하 사동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정성스런 간식을 만들어서 한 마을에 있는 드림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 옆집에서 혹은 골목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한 마을이 같은 밥상 공동체임을 실현하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들이 원하는 간식을 미리 물어보고 좋은 재료를 구입하여 아침부터 분주하게 만든 간식은 예쁘게 포장되어 아동들에게 전달되었고 어떤 고급 레스토랑의 음식과 비교할 수 없는 맛과 정성 그리고 멋까지 표현되었다.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한 봉사자들 역시 시종 미소를 잃지 않고 참여 했으며 그들의 소감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컸어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힘은 조금 들었지만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웃으면서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생각하니 만족합니다. 즐거웠습니다.",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사동센터는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취미 활동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요리틴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사동센터가 마을에 있어 사이동 복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 행사는 간식이라 쓰고 사랑이 있는 밥상 공동체라 하기에 손색없습니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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