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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복음화운동본부 본부장 서재필 목사 / ‘2021 대한민국 국민대상’ 사회봉사부문 세계평화봉사대상 수상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1월 10일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사)안중근의사문화예술연합회와 사)평화통일 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재)의사안중근장학회와 대한노인신문사가 주관한 의사안중근장군 장학금시상식과 대한노인신문사 30주년 기념식이 동시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본지 창간정신위원인 ‘세계 청소년 복음화 운동본부’ 본부장 서재필 목사가 ‘2021 대한민국 국민대상’ 사회봉사부문 세계평화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재)의사안중근장군 장학회 명예이사장은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맡고 있고 사)안중근의사문화예술연합회은 이진삼 전 장관이 대회장으로 있다. 의사안중근장군 장학회는 지난 2003년 3월 20일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5억 원의 자산으로 설립했다.

 

“사람에 대한 투자는 나라의 밑거름이 되고, 나라의 미래를 보장하게 된다.”는 설립취지에 걸맞게 ‘함께’라는 공동체로서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육에 힘이 되기 위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다음 세대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탈북자·다문화·독립유공자 및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18년도에는 수혜학생 40명에게 장학금 5천여만 원을 지급했고 2019년 상반기에는 34명에게 장학금 2천 5백여만 원을 지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1995년 12월 서울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던 중 국무총리에 임명됐다. 이후 신한국당 상임고문에 임명되기도 했다. 또한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신한국당 대선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나 대선을 불과 한 달 남겨둔 11월에 신한국당을 탈당했다. 김대중 정부 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정당을 가리지 않고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서재필 목사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부분과 일반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평소 충과 효, 봉사, 선행 등 우수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해 대상을 받았다.

 

서 목사의 삶은 봉사 그 자체였다.

 

청계천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운동을 전개하며 세운상가 2층 구두터를 인수해 100여명의 청소년·청년들에게 자립의 길을 열어 주었다. 그리고 교도소 위문공연 및 무료강연, 기증(낙도, 오지학교 및 소년원), 하얀손 활동(전과자, 재소자 대상으로 한 선도·재활), 불우·불량 청소년 상담 활동(직업 알선 47건), 무료도서실 운영, 범죄예방 운동 전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와 인고 속에서도 선행을 이어간 인물이다.

 

지금 서 목사는 한 가지 화두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청소년 선도의 ‘순리’는 가정 안에서 찾는다. ‘행복한 가정이 미래다(행·가·미)’라고 주장한다. 행·가·미 전도사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행복한 가정으로의 회복만이 지금의 많은 사회 부조리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영월 별마루 천문대가 보이는 곳에서 필생의 과업을 마무리 지으려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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