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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사)경기청년봉사단,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만들기 나눔행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관장 신은철)은 지난 12월 27일 연말연시에 즈음하여 (사)경기청년봉사단(이사장 이호형)을 통해서 평소 봉사 활동과 유튜버 활동을 꾸준히 해 오던 박소영, 문성주 젊은 부부가 후원한 물품을 전달 받아서 작은 나눔을 함께 실천 하였다.

 

박소영, 문성주 부부는 지난달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함께 봉사 활동과 후원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달 11월 제주감귤 후원에 이어 이번에는 라면과 햇반 등을 후원을 받아 매서운 추위 만큼이나 견디기 힘들 외로움과 생활고에 힘들어 하는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지부 심윤진 지부장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과 (사)경기청년봉사단 그리고 (사)북한이탈주민연합 안산지부 3개 기관은 2020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속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안산시 탈북민 가정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모두가 지치고 힘든 시기에 작은 나눔을 통해 다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신은철 관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움주시는 (사)경기청년봉사단 이호형 이사장이하 임직원 여러분의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누구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고마운 손길들에게 감사하며 2021년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고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넘치는 2022 임인년을 맞이 하시기를 기원 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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