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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고려인, 다문화 아이들을 찾아간 사랑의 산타

 

[참좋은뉴스= 최영길 기자]

 

(사)한겨레평화통일 포럼(이사장 강신하)과 (사)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가족 나눔봉사단(단장 박정화), (사)안산희망재단(이사장 이천환)이 새터민, 고려인, 다문화 아이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산타’ 행사를 12월 23일(목), 안산시 곳곳에서 진행했다.

 

본 행사는 코로나 19 재난의 지속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침체되는 가운데 주변의 이웃과 아이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자 계획됐다.

 

주최 측은 안산지역 내 새터민, 고려인, 다문화 아이들이 있는 9개 시설에 방문하여 420여 명의 아이들에게 과자 꾸러미 선물을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모든 어린이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신나는 크리스마스 선물과 겨울의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사)한겨레평화통일 포럼은 안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새터민, 고려인,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함께 매년 여름과 겨울에 물설매, 눈썰매 체험행사를 진행했으나, 코로나 19로 썰매 체험행사 개최가 어려워 작년 겨울부터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가족 나눔봉사단과 (사)안산희망재단, (사)한겨레평화통일 포럼 회원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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