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예술광장로상점가 상인회 “제1회 달드는 언덕, 예술광장로 축제” 성황리에 종료

 

[참좋은뉴스= 한영조 기자] 지난 10월 13일(금)과 14일(토), 예술광장로 월피공원에서는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상생하는 예술광장로상점가상인회(상인회장 이공님)가 주관한 2023년도 경기도 전통시장 문화공연사업 “제1회 달드는 언덕, 예술광장로 축제”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 지역아동센터 아동, 그리고 상인회원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경기도, 경기도상인연합회와 예술광장로상점가상인회가 주최하는 본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상록을 김철민 국회의원과 정승현 경기도의원, 박태순·유재수 안산시의원, 안산제일교회 허요환 목사가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안산제일교회, 바르게살기운동 월피동위원회, 항아리봉사단, 비전상생사회적협동조합, 안산맘스 등의 단체가 참여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소상공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예술광장로상점가 상인회는 안산시 최초 설립된 상점가상인회로 월피동 예술광장로 상가들을 중심으로 100여 업체 상인회원들이 뜻을 모아 2016년도에 출범했으며 현재 4대까지 꾸준한 모임과 봉사 및 다양한 활동으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3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공감힐링콘서트에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드러머 김선중의 케이맨밴드와 섹서폰공연, 지역 청년버스킹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됐고 14일 11시반부터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200여명을 초대해 떡국나눔봉사와 경품추첨, JTBC 히든싱어7, MBN불타는 트롯맨,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등 다양한 무대에 출현한 안산시 출신 오혜빈 가수와 김준(히든싱어 잔나비 편), 고예린(히든싱어 엄정화 편), 김귀오(히든싱어 김현식 편) 가수를 초대해 수준 높은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가열시켰다

 

행사장 주변에서 진행한 안산그림그리행사는 관내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의 자랑거리, 월피동 맛집, 풍경 등 아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를 다시 한 번 더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림 작품들을 행사장 주변에 게시해 시민들도 함께 관람했다.

 

또한 3부에는 안산제일교회 교인들의 “이웃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지역주민들과 종교단체, 봉사단체, 상인회가 주축이 돼 지역주민들에 함께 어울리며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예술광장로상점가상인회 이공님 상인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상점가 분위기를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자 상인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상인회가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상점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환영사를 통해 행사 취지와 상인회 역할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지역 상인들이 그동안 업소를 애용해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공연과 떡국나눔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종교단체, 각 봉사단체 등과 함께 진행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함으로서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남이 아닌 이웃으로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제공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겠다.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적 현실에서도 상인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개최한 이러한 행사가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