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5 APEC 정상회의 관련 치안현장 점검

  • 등록 2025.10.19 16:36:59
  • 조회수 5

 

[참좋은뉴스= 기자] 김천상무가 파이널 라운드 돌입을 준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0월 18일 토요일 14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R 원정경기에서 FC안양(이하 안양)에 1대 4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정규 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승점 55점을 기록 중인 김천상무는 대전하나시티즌을 다득점으로 따돌리며 2위로 파이널 A그룹 일정에 돌입한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골문은 지난 경기에 이어 김태훈이 지켰다. 백포는 박철우, 박찬용, 김강산, 이정택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맹성웅과 이승원이 포진했고, 양쪽 날개에 김승섭과 이동준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박상혁과 이동경이 위치했다. 9기 병장 선수들 대부분이 전역 전 휴가를 반납하고 끝까지 함께 했고, 교체명단에는 11기 신병 선수 김민규, 김인균, 박진성이 처음 명단에 포함됐다.

 

이른 선제 실점 ▶ 추가골 허용, 전반 0대 2

김천상무는 맞대결에서 연패를 끊으려는 안양의 거센 공격에 이른 실점을 내주었다. 킥오프 직후 내준 슈팅을 김태훈이 선방했지만, 이어진 코너킥 상황 이후 중거리슛에 실점했다.

 

리드를 허용한 김천상무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박철우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한 뒤 한 차례 슈팅까지 시도했다. 이어 공을 점유하며 경기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전반 32분, 안양의 역습에 추가 실점을 내주는 듯했으나, VAR로 골이 취소되며 추가 실점을 면했다.

 

공격의 템포를 서서히 올려가던 전반 38분,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던 상황에서 다시 안양의 역습에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7분이 주어졌지만, 공격 기회를 만들어 내지 못하며 0대 2로 전반을 마쳤다.

 

원기종 만회골 ▶ 뒤집기는 실패, “오늘 같은 경기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김천상무는 경기를 뒤집기 위해 후반 시작과 함께 원기종을 교체로 투입했다. 후반 51분, 패스를 통한 전개로 슈팅까지 시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계속해서 김강산이 적응적인 공격 가담으로 안양의 페널티박스까지 공을 운반했고, 이승원, 이동경의 패스 이후 김승섭의 슈팅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후반 55분, 안양의 코너킥에서 또 한 번의 실점으로 격차가 3점 차로 벌어졌다.

 

김천상무는 흐름을 바꾸기 위해 박태준과 오인표를 투입했다. 이어 후반 66분, 약속된 세트피스로 공격을 시도하며 만회골을 노렸다. 기다리던 만회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공격을 시작하며 안양의 페널티박스로 공을 투입했고, 흘러나온 공을 왼기종이 골로 연결하며 격차를 좁혔다. 계속해서 김인균까지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그러나 경기 막판에 추가 실점을 내주며 1대 4가 됐고, 끝내 뒤집기에 성공하지 못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정정용 감독은 “멀리 와주신 팬 여러분께 좋은 결과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는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이제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있는데, 오늘 같은 경기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신적, 전술적으로 잘 준비하겠다. 다음 경기에서는 팬 여러분께 좋은 결과를 드리겠다.”라고 총평하며 파이널 라운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한편, 파이널 라운드 경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