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장애·비장애 벽 허문 하모니… 정읍 ‘가을음악회’ 감동의 울림

  • 등록 2025.10.22 10:30:48
  • 조회수 1

 

[참좋은뉴스= 기자]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문 아름다운 선율이 정읍의 가을밤을 가득 채웠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시민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가을음악회’를 열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공연은 예술인과 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장애인과 예술인으로 구성된 클랑플러스를 비롯해 정읍챔버오케스트라단·정읍시장애인부모회 오카리나팀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클래식의 깊은 울림·동요의 친근한 선율·오카리나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지며 시민들은 음악 속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는 아름다운 순간을 만끽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낸 연주가 참 따뜻했다”며 “음악이 주는 감동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가을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5 전북 어울림 창작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읍시에서는 클랑플러스가 이 사업에 선정돼 장애예술인의 재능을 발굴하고, 이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