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증평군청인삼씨름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

  • 등록 2025.10.24 08:30:28
  • 조회수 2

단체전 금메달에 개인전 은·동메달까지… 인삼씨름단 저력 입증

 

[참좋은뉴스= 기자] 증평군청인삼씨름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충북 씨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2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5B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증평군청(감독 연승철, 코치 서수일)은 전북선발을 4대 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마지막 경기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었다.

 

경장급(75kg 이하) 경기에서 증평군청 이완수가 전북선발 박상준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곧이어 열린 소장급(80kg 이하) 경기에서는 전북선발 김지후가 증평군청 정민궁을 ‘밭다리’와 ‘뒤집기’ 기술로 제압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 번째 청장급(85kg 이하) 경기에서는 증평군청 최영원이 전북선발 유원을 상대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승리를 거뒀고, 이어진 용장급(90kg 이하) 경기에서는 전북선발 이민호가 ‘빗장걸이’와 ‘잡채기’ 기술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증평군청 홍준호를 제압, 다시 2대 2의 팽팽한 균형을 만들었다.

 

승부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치열해졌다.

 

다섯 번째 용사급(95kg 이하) 경기에서 증평군청 이청수가 ‘빗장걸이’와 ‘밀어치기’ 기술을 성공시키며 귀중한 한 점을 추가했고, 마지막 역사급(105kg 이하) 경기에서는 이홍찬이 ‘안다리’와 ‘들배지기’로 상대를 완벽히 제압하며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6경기 중 4경기가 승패를 주고받는 접전으로 이어지며, 증평군청인삼씨름단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끝에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외에도 일반부 개인전에서 청장급(85kg 이하) 최영원이 은메달을, 용장급(90kg 이하) 홍준호와 장사급(140kg 이하) 김진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증평군청의 저력을 보여줬다.

 

연승철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며 “이번 우승은 선수단 전체의 노력과 군민들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씨름 명문 증평군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씨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