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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가 복지가 되는 도시, 태백” 복지·청년 중심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4건 선정

  • 등록 2025.10.28 0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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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태백시는 지난 10월 23일 ‘2025년 제4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과 기금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 ▲기부금 목표액 설정 ▲답례품 공급업체 배송비 지원 ▲민간 플랫폼 운영 등 내년도 기금운영 계획 전반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 복지·의료·청년정착 분야 중심의 신규 사업 4건이 새롭게 선정됐으며, 상반기 의결된 ‘청년 성장 탄탄 프로젝트(청년 창업지원)’를 포함해 총 5건의 기금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4억 원 규모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태백지구협의회 이동식 급식차량 지원,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편의 차량 지원, ▲청년 간호사 정착지원 수당 지급, ▲청년 성장 탄탄 프로젝트(창업지원), ▲취약계층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파스 지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시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소중한 재원으로, 다시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복지와 청년, 의료 등 생활 속 체감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금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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