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류승룡, 찐 부장님의 바이브란 이런 것... 김낙수 역으로 시청자들의 웃픈 공감 유발

  • 등록 2025.10.30 20:30:52
  • 조회수 4

 

[참좋은뉴스= 기자] 류승룡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속 김낙수 역으로 찐 부장님 바이브를 발산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류승룡이 김낙수 캐릭터를 통해 이 시대 모든 김 부장들의 현실을 대변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것.

 

극 중 김낙수는 가정과 명예, 회사에서의 직책 등 남 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지만 끊임없이 더 높은 곳을 꿈꾸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웃픈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신에게 반발하는 아들에게 “군대나 가”라며 말문을 막아버리는 가부장적인 사고방식과 대화를 가장한 자기 자랑, 후배보다 비싼 가방을 사고 “내가 이겼어”라고 쾌재를 부르는 행동 등 김낙수의 모든 언행이 어딘가에 존재할 법한 회사의 부장님을 연상케 했다.

 

특히 “대기업 25년 차 부장으로 살아남아서 서울에 아파트 사고 애 대학까지 보낸 인생은 위대한 거야”라며 본인이 걸어온 길을 정답이라 여기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를 강조하느라 회사에서도, 가정에서도 마음 둘 곳 하나 없이 외롭기만 한 김낙수의 처지는 안타까움을 안겼다.

 

회사 내 인사이동이 만연한 상황 속에서 지금의 자리를 유지하려 발버둥 쳐도 계속 어긋나는 김낙수의 헛발질은 짠내를 유발했다.

 

이렇듯 얄밉지만 인간적인 김낙수 캐릭터의 좌충우돌 일상은 배우 류승룡의 전매특허 생활연기로 더욱 리얼하게 그려지고 있다.

 

인사고과를 잘 받기 위해 상사에게 충성을 바치는 반면 팀원들에게는 커피 종류부터 보고서의 폰트까지 세세한 부분을 단속하며 부장으로서의 권위를 잃지 않으려는 김낙수의 특성을 꼬장꼬장한 말투와 절묘한 표정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그중에서도 인생의 고비를 마주한 김낙수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묘사하는 류승룡의 세밀한 연기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캐릭터의 심정에 이입하게 만들었다.

 

동기의 응급사고 소식에 공허해진 눈동자, 상사의 불호령을 들으러 사무실로 가는 불안정한 눈빛 등 인물의 내면에 휘몰아친 폭풍우를 드러내며 매회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하고 있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김 부장 이야기’ 1, 2회 방송 이후 커뮤니티에는 “연기 좀 살살 해주셨으면”, “진짜 우리 부장님 같다”, “아빠한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류승룡 배우 표정 연기 진짜 잘한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2회 말미 김낙수의 안일한 판단으로 인해 회사 안에 대형사고가 터진 만큼 김낙수의 직장생활에 또 한 번의 먹구름이 드리운 상황.

 

임원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고자 쉴 새 없이 달려온 김낙수가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 김낙수의 직장 생존기를 만들어갈 류승룡의 열연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가정과 사회를 지탱하는 류승룡의 위대한 사투가 펼쳐지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11월 1일(토) 밤 10시 40분에 3회가 방송된다.


[뉴스출처 : RNX]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소식지 편집위원회 ‘출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가 의회 소식지 제작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소식지 편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지난 3월 17일 의장실에서 박태순 의장과 신임 소식지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옥순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우인경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은빈 의회 입법지원팀 정책지원관 등 4명을 소식지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4인으로 구성된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이날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 1년간 의회 소식지의 기획과 편집, 내용 검토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소식지 제작에 지역 각계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회는 현재 의정활동 사항과 의회 이모저모, 지역 이슈 등을 소개하는 의회 소식지를 연 4회, 총 175호까지 발행했으며, 편집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회는 편집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는 만큼 소식지 구성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회 소식지를 단순 의정활동 소개를 넘어 지역 사회와 더욱 밀착하는 매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