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우주메리미' 정소민, ‘생존형 로코 히로인’ 등극! 최우식과 달달 연애 시작!

  • 등록 2025.11.02 17:35:08
  • 조회수 4

 

[참좋은뉴스= 기자] ‘우주메리미’의 배우 정소민이 ‘생존형 로코 히로인’으로 등극했다.

 

지난 31일(금), 11월 1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에서 정소민은 유메리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벼랑 끝 예비신부’라는 현실적 설정을 러블리하면서도 성숙하게 소화했다.

 

7회에서는 김우주(최우식 분)의 고백을 받은 메리가 당황 속에서도 설레는 감정을 숨기려 애쓰는 모습이 이어졌다.

 

메리는 입원 중인 전 우주(서범준 분)를 대신 돌봐준 우주에게 “다음부턴 우주 씨 신경 쓰이게 안 할게요”라고 문자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정소민은 현실적인 어색함과 달콤한 떨림을 절묘하게 표현하며 ‘생활 밀착형 설렘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메리는 윤진경(신슬기 분)으로부터 우주가 명순당의 후계자이며 예전에 우주를 구해준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였음을 알게 됐다.

 

우주의 과거와 가족이 얽힌 진실을 알게 된 메리는 자책하는 그에게 “너무 미안해할 필요 없다고요. 그만 도와줘도 돼요. 나도 마음이 계속 불편했어요”라며 마음을 털어놓았다.

 

해당 장면에서 정소민은 허탈함, 서운함, 미안함이 동시에 깃든 눈빛과 목소리 톤 조절로 감정을 눌러 담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메리는 우주와의 갈대밭 입맞춤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설렘을 폭발시켰다.

 

정소민은 억눌렀던 진심이 사랑으로 번지는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가짜 신혼’이 ‘진짜 사랑’으로 변화하는 지점을 완성했다. 그녀만의 특유한 연기가 메리의 인간적인 면모를 극대화시키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8회에서는 메리와 우주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졌다. 메리가 고향 집에서 우주와 함께 보내는 밤, 백상현(배나라 분)에게 우주와의 관계를 솔직하게 말하기로 결심하는 모습,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추모공원을 찾는 장면 등에서는 가족의 따뜻함과 사랑의 안정감을 동시에 전달했다.

 

정소민은 유쾌함을 유지하면서도 ‘이제는 누군가의 곁에 있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한 유메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이후 메리는 우주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알콩달콩한 순간을 보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전 우주에게 가짜 신혼부부 생활이 들통나며 불안감을 높였다. 과연 메리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정소민은 역할에 완벽히 몰입, 일상의 웃음과 감정의 여운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생활 밀착형 연기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밝음과 불안이 공존하는 복합 감정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 캐릭터의 감정 스펙트럼을 균형 있게 표현해 ‘역시는 역시’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소민 표 메리 너무 귀엽다”, “정소민 사투리 진국이네요”, “정소민 최우식이랑 케미 너무 좋다!”, “메리 착장도 너무 예쁘네요”, “정소민 때문에 봅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이 활약 중인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출처 : RNX]


정치

더보기
김태희 의원, 안산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 추진 정담회 개최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1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초·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절차를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가 참석해 각 지구별 학교 설립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투자심사 및 예산 확보, 단계별 행정 절차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안산 지역에는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 공공주택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산신길2와 장상은 각각 약 7천여 세대와 1만5천여 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신길2에는 초·중학교가, 장상에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2030년과 2031년 개교를 목표로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안산 건건동·사사동 일대에는 약 1만4천여 세대 규모의 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며, 유·초·중·고 학생 수는 약 5,3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학교(유2, 초3, 중1, 고1) 설립이 추진될 계획이다. 학생 수 추계는 ▲입주 공동주택 입주세대 전수조사 ▲개발지역 공동주택 계약자 전수조사 ▲주민등록 통계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