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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하는 나눔, 경남이 더 따뜻해집니다!

  • 등록 2025.11.02 17:35:39
  • 조회수 3

‘제14회 경상남도 가족봉사단 활동가 대회’ 성황리에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1일 창녕군 남지 유채밭 단지 일대에서 도내 가족봉사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는 ‘제14회 경상남도 가족봉사단 활동가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가족센터와 소속 가족봉사단 500여 명이 참석해, 가족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1부에서는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19가족에게 경상남도지사상(3가족)을 비롯한 상장이 수여됐다.

 

특히, 창원시가족센터의 이정순 씨 가족은 주말농장을 운영해 취약계층에 친환경 먹거리를 나누고, 도자기 벽화와 벽화 페인팅으로 지역의 노후 벽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등 나눔과 환경개선 활동을 활발히 펼쳐 주목받았다.

 

또한, 지역 내 폐기물 수거와 환경정비활동으로 쾌적한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풍선아트 재능을 살려 다문화가족 자녀 돌봄에도 참여하는 등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2부에서는 낙동강 슬로우런(SLOW RUN)페스티벌, 가족미션 체험, 어울림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최춘남 씨 가족은 “여러 가족봉사단과 어우러져 즐겁고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라며, “봉사는 우리 가족이 늘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활동”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는 우리 경남의 든든한 힘이다”면서, “앞으로도 가족이 서로를 돌보고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가족의 손길이 모일 때, 지역사회도 더 따뜻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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