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명품 복지시책 우뚝

  • 등록 2025.11.18 17:10:28
  • 조회수 2

성과공유대회…7년간 전남 가구의 30% 생활안정 등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를 열었다.

 

복지기동대는 지난 7년간 생활안정을 위해 전남 가구의 30%가 넘는 30만 가구를 지원, 도 대표 명품 복지시책으로 자리잡았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민선 7~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2019년 4월 출범했으며, 현재 297개 모든 읍면동에서 5천200여 명의 복지기동대원이 생활불편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관 협력 기반의 성공적인 복지사례로 인정받아 2023년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사업에 선정, 2026년까지 103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도는 복지기동대 활동을 보다 촘촘하고 폭넓게 확대하고 있다.

 

이날 성과공유행사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복규 화순군수와 시군 부단체장, 22개 시군과 297개 읍면동 복지기동대원, 협력·협약 기관 관계자 등 약 1천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기동대, 7년의 믿음과 앞으로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복지기동대 7년 활동 성과를 중심으로 시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41명), 성과평가 우수 시군 시상, 대회사, 축하공연, 칭찬대원 릴레이 인터뷰, 시군 우수사례 발표와 복지기동대원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기동대 성과평가 결과, 화순군이 대상 영예를 안아 1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고, 해남군이 최우수상, 완도군은 우수상을, 진도군과 여수시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복지위기알림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전시·홍보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지역 복지 서비스를 홍보했다.

 

김영록 지사는 “복지기동대가 지난 7년간 이웃의 일상 속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대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대한민국 대표 복지 시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도록 정부에 적극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