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신포선생지식플랫폼’ 지역 아동 체험 교육 성료

  • 등록 2025.11.19 11:30:21
  • 조회수 2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진행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 중구 내동에 소재한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과 14일, 지역 아동과 신포국제시장 상인, 기업 임직원이 함께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신포선생지식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포선생지식플랫폼’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지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상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일에는 구립월디지역아동센터 아동 17명이 참여했으며,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임직원 11명으로 구성된 ‘ITO봉사단’이 함께해 학습과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어 14일에는 인천신흥초등학교(교장 김용주) 아동 43명이 참여해 신포국제시장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체험 활동은 ▲보리당, ▲아리곳간, ▲완도참숯불김, ▲더드림홍삼, ▲신포떡갈비, ▲정통와플, ▲경기미점, ▲서울떡방앗간, ▲수진상회 등 신포국제시장 내 총 10개 점포에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상인들의 안내를 받으며, 전통시장의 기능과 역할, 점포별 직업 지식, 고장의 대표 먹거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은 지역 상권과 직업 세계를 직접 배우고, 상인,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정치

더보기
박명훈 전 안산시회 의장, 굴곡진 인생 담은 저서 출판기념회 성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0여 년간 안산 지역 정치와 시민 운동의 중심에 서 있던 박명훈 전 안산시의회 의원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담은 저서 ‘그래도 가야 할 길’의 출판기념회(북 콘서트)를 지난 2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존의 정치적 출판기념회의 틀을 깨고 노래와 대담, 연주가 어우러진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창문 사회자의 진행 아래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저자의 삶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인기 드라마 '야인시대'의 김영태 역으로 알려진 배우 박영록과 가수 서가인이 오프닝을 맡아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저자의 초등학교 동창인 백중철 안산시 4-H 연합회장 등이 대담자로 나서 박 전 의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증언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전 의원의 화려한 이력 뒤에 숨겨진 아픔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국 최연소 의원: 1961년 안산 고잔리 출생인 그는 만 29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시의원에 당선되며 안산시의회 초대, 2대, 3대 의원을 지냈다. ▶시련의 시간: 38세에 도전했던 안산시장 선거에서의 낙선, 그리고 2005년 이른바 ‘당비 대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