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사천시는 감염병, 응급상황, 재난 발생에 대비한 상시 보건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시민 생명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예방접종을 확대했으며,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 불만을 최소화하고 일상 회복을 신속히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상황에서도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사천시는 평상시에는 예방에 집중하고, 위기 시에는 즉각 대응하는 선제적 보건안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먼저 막는 선제적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사천시보건소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목표로, 감염병 발생 이전을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과학적 근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지켜주는 감염병 안전지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현실을 고려하여, 의료접근성이
[참좋은뉴스= 기자] 의령군은 만성 퇴행성관절염 등으로 통증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로,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은 직장가입자 월 12만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범위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입원비, 수술비 등이며, 한쪽 관절 기준 최대 100만 원, 양쪽 관절 수술 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반드시 수술 전에 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서(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의령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이전에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해당되는 군민께서는 수술 전 반드시 상담과 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
[참좋은뉴스= 기자] 의령군은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영업자의 자율적인 참여에 따라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점수에 따라 위생 수준을 등급(★★★ 매우 우수, ★★ 우수, ★ 좋음)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신청을 희망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위생등급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한 현장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조리장, 객석, 개인위생, 보관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취약 항목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신청 절차와 서류 준비까지 함께 안내·지원한다. 의령군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청 단계와 지정 단계별 지원책도 함께 운영한다. 위생등급 ‘신청’ 업소에는 지정평가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칼·도마·집게·가위 등 일부 준비 물품을 지원해 업소의 초기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인센티브로
[참좋은뉴스= 기자] 의령군은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의령군 내 슬레이트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의령군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 3,030동을 처리해 왔으며, 올해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슬레이트 처리 면적이 적은 건축물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지원 물량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209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46동 ▲주택 지붕개량 9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한해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
[참좋은뉴스= 기자] 평창군은 관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시설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시설농업 분야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시설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사업을 포함한 총 5개 사업을 추진하며, 87동 규모에 약 4억 9천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 등 노후화 시설 개선과 재배 환경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병행 추진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사업 중 ‘평창형 비닐하우스 지원사업’과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은 시범 사업으로 추진된다. 두 사업은 평창 지역의 기후 특성과 재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시설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증대는 물론 노동력 절감 효과까지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향후 시범 사업 추진 성과와 농업인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적인 확대 보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시범 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참좋은뉴스=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권역 용평보건지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줌바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금송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줌바댄스는 빠른 리듬의 음악에 맞춰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재 직장인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 운영으로 직장인의 참여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진행하여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검사 항목은 신체 계측과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4종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사전 검사 결과와 비교․분석한다. 검사 결과 이상 수치가 확인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보건지소 만성질환관리사업(다학제 통합진료, 라이즈사업), 영양 교실, 통합건
[참좋은뉴스= 기자] 26일 17시 30분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평창읍 번영회 주관으로 1월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금일 자리에 군청에서는 임성원 평창 부군수를 비롯한 김두기 기획예산과장이 참석하여 평창읍장, 번영회 이사들과 평창읍 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평창 터미널 부지 숙박 유치, 노람들 부지 공간 구성, 원스톱 장사시설 조성,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계획안에 대해 그동안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의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평창읍 번영회장은 “행정과 민간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지역 현안 사업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리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참좋은뉴스=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4개 지역(평창읍, 대화면, 봉평면, 진부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초등학생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메뉴를 선정(새우버거, 또띠아 피자 등)하여 불규칙해지기 쉬운 식생활을 개선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골고루 섭취하기, 영양표시 활용법 등)과 체험(실습)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겨울방학은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아동 영양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6억 9000만원을 투입해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 4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이다. 시는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지점에 대해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올해 중점적으로 정비될 주요 사업 대상지는 ▲당현마을 교차로 개선 ▲군도 20호선(감곡중학교 인근) 도로 선형 개량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개선 ▲옹동면 오성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필요한 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은 물론, 그동안 도로 구조 문제로 겪었던 시민들의 통행 불편까지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악취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4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감시망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시설 개선 지원과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탈취탑 설치 ▲악취 저감 미생물제 지원 ▲음식점 미세먼지 및 악취 방지시설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중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이러한 지원책과 더불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지도·단속도 병행한다. 시는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은 물론 사법 처분까지 진행하는 등 엄격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인악취포집기 5대를 주요 악취 발생 우려 지역에 추가로 설치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악취가 취약 시간대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심야 시간대에도 ‘악취대응반’이 순찰을 돌며 감시 활동을 펼친다. 민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는 당초 지난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지역 민생 경제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대책의 일환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정읍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증빙 서류를 갖춰 해당 공유재산의 대부 계약 및 사용 허가 부서에 제출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 단, 도로·공원·하천 사용료를 내는 경우나 유흥주점업 등 일부 업종, 최저 요율(1%) 적용 대상, 무단 점유자는 이번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감면 적용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다. 만약 이미 해당 기간의 임대료를 납부했을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계약자는 처음부터 감액된 요율로 임대료가 부과된다.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정읍에 기부하는 기부자들 또한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기준이 적용되면 내년부터 지자체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돌려받는 세금은 기존 약 11만 6500원에서 약 14만 4000원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인 6만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받게 되면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20만원을 기부하면 낸 돈보다 4000원 더 많은 혜택을 돌려받는 구조가 완성되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혜택 확대가 기부 유인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매력적인 답례품 구성에 공을 들였다. 기존의 한우, 쌀,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기 품목은 유지하되, 올해부터는 정읍 특산물인 쌍화차를 활용한 초콜릿, 블루베리 잼, 짜 먹는 블루베리 등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제도 변화로 관심이 높아진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해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1억 8700만원을 확보해 관내 공장 등록을 마친 중소 제조 업체 10곳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편익 개선 등 2개 분야로, 근무 환경 개선 분야는 작업 공간의 바닥, 천장, 조명, 환기 시설, 소음 방지 시설 등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복지 편익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 공간 등의 신축이나 개보수를 포함한다. 선정된 업체는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미래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실태 조사를 거쳐 최종
[참좋은뉴스= 기자] 4년 전 끔찍한 범죄 피해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한 가장이 자신을 지켜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에 보답하고자 후원자로 돌아왔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이 아름다운 ‘나눔의 선순환’이 정읍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과 사단법인 정읍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3일 특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상훈 정읍지청장과 남상지 담당 검사, 김양곤 이사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범죄 피해자 이선행(가명) 씨였다. 세 자녀의 아버지인 이 씨와 센터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씨의 가족은 생명과 신체에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범죄 피해를 겪었고, 이 씨 본인 또한 크게 다쳐 중태에 빠질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다. 한순간에 무너진 일상 속에서 이 씨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었다. 정읍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이 씨 가족이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경제적 지원은 물론 의료비,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참좋은뉴스= 기자] 정읍시재향군인회(회장 이쌍행)가 23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66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가 안보 수호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향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결의를 다지는 향군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재향군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의근 씨가 시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본회장 표창에는 이길재 씨와 덕천면회(우수면회), 도회장 표창에는 홍석철 씨, 시회장 표창에는 전민철, 김상수, 차점숙 씨가 각각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쌍행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시간 동안 국가 안보의 든든한 초석이 돼준 향군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도 늘 함께하는 깨어있는 재향군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행숙 복지환경국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도 재향군인회가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 시 안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