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는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대상포진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과 신경계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2018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2026년부터는 75세 이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심한 장애인은 2027년 70세 이상, 2028년 65세 이상으로 지원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전남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또는 초본)을 지참한 후 22개 시군 보건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은 차상위계층 확인서, 심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대상포진 생백신과 사백신을 모두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생백신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아닌 심한 장애인은 생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는 농업시설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전국 최대 규모인 4천7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0억 원 늘어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국비 지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62지구 1천237억 원 ▲농촌용수 개발사업 5지구 217억 원 ▲방조제 개보수사업 41지구 375억 원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지구 348억 원 등이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1분기 중 대상 지구를 확정한다. 도비 지원사업은 803억 원을 들여 밭기반 정비, 대구획 경지정리, 흙수로 구조물화 등 영농 편의를 높이고, 파손됐거나 시설기준에 미흡한 노후 저수지 시설물 보수·보강과 자동 수위측정장치 설치, 기계화 영농기반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영농용수 공급 기반을 안정화하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 이변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전남도가 관리하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은 저수지 3천207개소,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과학관이 올해 유아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울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메이커미래교육센터에서 월 2회 토요일마다 열리는 ‘유아 과학 놀이 교실’은 만3~5세 유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소 먹는 다육이, 빛의 길을 찾는 편광안경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주제를 다룬다. 모든 과정은 유아들이 직접 만지고 실험하는 놀이 중심으로 구성돼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자녀를 둔 2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실험 교실’도 마련된다. 월 1회 토요일 화학실험실에서 운영되는 이 교실은 가족이 팀이 돼 수준 높은 과학 과제를 수행한다. 연쇄반응을 이용한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뉴턴의 법칙 이해와 호버볼 만들기 등 실험과 탐구가 결합한 전문적인 과학 체험이 진행된다. 가족 간의 소통은 물론, 복잡한 과학 법칙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2026 교육복지이음단’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복지이음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1대1로 결연하고, 정기적인 지원으로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교육 후견인 사업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강북과 강남 지역 각각 40명씩 총 8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다. 자격 요건은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6개 분야에서 지도 경험이나 자격증이 있는 시민, 또는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이 가능한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면접, 선정협의회를 거쳐 오는 2월 25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각 구군의 지역 여건에 맞춰 울산 전역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울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중구 성안동에 설립되는 (가칭) 울산특수교육연구원 설립 공사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설계 공모는 장애 학생들이 평등하고 차별 없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뒀다. 장애 학생의 재능 계발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공간과 지역사회와 연계된 개방형 공간 구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3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주식회사 와이피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와 ㈜미건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의 설계 개념은 ‘월빛루(달이 비추는 길)’로, 달빛처럼 조용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삶을 비추며 성장과 자립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공간 구성과 함께 다양한 직무 체험 시설을 마련해 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안했다. 또한 대지의 높낮이 차이를 적극 활용해 건물의 층을 계단형으로 배치하고, 공간 영역별 구획 계획과 내외부를 효율적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전격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가계 부담 완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견인 △민생 안정 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지류 상품권(10만 원→30만 원)과 카드·모바일 상품권(70만 원→100만 원)을 합산, 한 달 동안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단, 지류 상품권은 65세 이상 (1961년생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도 종전과 같이 150만 원이다. 할인율은 기존과 같이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 선할인 적용을 받아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전(70만 원 충전·7만 원 혜택)과 비교하면 3만 원의 혜택이 늘어나는 셈이다. 특히, 지류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한시적 상향하여 지류를 선호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이
[참좋은뉴스= 기자]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기업지원을 위한 ‘고창군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Ⅲ’으로 공모해 선정됐다. 확정된 도비는 작년보다 2000만원 증액 됐으며, 추가로 군비를 확보해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의 일자리 협력 대표사업이다. 지역의 고용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제안하면 종합적으로 심사 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 고용 안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기업고용환경개선, 고용장려금·신규입사자 정착 지원, 채용설명회 지원) 등이 운영되면서, 관내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의 안정적 정착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수요자(구직자, 기업)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의 운영은 기
[참좋은뉴스= 기자] 부여군은 지역사회 청렴 문화 정착과 군민 신뢰 제고를 위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1월 9일 부여읍을 시작으로 1월 22일 석성면까지 각 읍면에서 열린 리더 공감·소통 간담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지역사회 리더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행정 불편 사항과 청렴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청렴 문화 조성의 주체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정현 군수는 “청렴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
[참좋은뉴스= 기자] 부여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가 재택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은 의사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여군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여 의료·요양 연계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장기 요양시설 입소 지연을 방지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 돌봄의 출발점이다.”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이동 부담 없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참좋은뉴스= 기자]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새해에도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2010년 첫 활동을 시작한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은 올해로 17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온 부여군의 대표적인 전문 재능기부 봉사단체이다. 센터는 올해도 교통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봉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봉사단은 ▲뜸 ▲압봉 ▲이혈요법 ▲테이핑요법 ▲발 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등 봉사자들이 보유한 전문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적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오지마을과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이용자들의 신체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 봉사’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의 가장 큰 가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에 있다.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형성된 깊은 유대감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대화를 통한 정서적 지지와
[참좋은뉴스= 기자] 부여군은 농산물 안전성 분석 업무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안전 분석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키오스크는 농업인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을 방문해 분석을 접수하면, 농업과학정보서비스(ASTIS)를 활용해 분석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석이 완료되면 검사 결과를 즉시 조회·확인할 수 있어, 농산물 출하 관리나 행정·유통 절차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결과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키오스크와 ASTIS를 연계한 전산 시스템을 통해 분석 접수부터 진행,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관리되며, 불필요한 대기와 반복적인 문의를 줄여 농업인의 시간·행정 부담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농업 행정을 구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부여군은 1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현장 활용성을 점검한 뒤,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키오스크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
[참좋은뉴스= 기자] 예산군은 2026년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3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공공(학교)급식 운영을 앞두고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배송업체 추가 선정 △배송업체에 대한 배송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 등 공공급식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군 직영으로 2개 팀 1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학교 94개교와 공공급식시설 13개소 등 총 1만7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운영 예산은 118억 원이며,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률은 77.2%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2026년 식재료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해 배송 차량 2대 추가 선정 안건을 심의하고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추천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일부 업체에 대한 배송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에 대해서는 공정성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며 10명(1일 2명)은 취약지역 쓰레기 적치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 및 무단투기・불법 소각 단속을, 10명(1일 2명)은 상황실에서 민원 접수 및 처리를 총괄한다. 설 연휴 전에는 동김해IC 등 주요 진출입로 및 도심지역 등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청소를 시행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산뜻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떼까마귀 출몰로 민원이 잦은 부원동 일원에는 고압물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5일동안 수거 대행업체의 휴무일은 2월 14일, 15일, 17일, 18일로, 2월 16일에만 정상 수거를 실시한다. 시민들에게는 가급적 연휴 기간 전에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연휴 기간에는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휴가 끝난 2월 19일부터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밀린 쓰레기를 일제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기획, 모니터링 등으로 겨울철 화포천습지의 대표 생물인 독수리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관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둘러보기’ ▲가족 단위 참여형 ‘우리 가족 텃밭 프로젝트’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화포천 독수리 식당’ ▲업사이클링과 생물 만들기를 체험하는 ‘만들기 교실’ ▲유아 대상 환경동화 프로그램 ‘환경이야기보따리’ 등이다. 특히 설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해 명절 기간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설 특집 프로그램인 ‘화포천 요리교실’은 설 명절 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과 함께 달팽이 미니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2월 14일과 21일 총 4회 운영한다. 또 ‘독수리 연 만들기’ 프로그램은 화포천습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진로·진학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을 앞둔 (예비)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류승찬 입시컨설턴트가 중학교 생활 전반과 고등학교 유형, 진학 방법을 안내했다. 2부에서는 김기복 강사가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와 학생부 관리 전략을 설명했으며, 권순영 김해시학교밖청소년센터 팀장이 검정고시를 통한 대학 진학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을 함께 소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또 청소년 치어리딩 공연을 더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청소년은 “강의가 딱딱하지 않고 흥미로웠으며, 알찬 정보로 진로 선택과 학업 계획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청소년의 진로·진학은 우리 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