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동구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동구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전반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연간조사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보고 ▲가족관계 해체가구 등에 대한 선(先)보장 및 보장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지원 적정성 및 연장 결정 심사 등 총 4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구는 이번 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해 15,355가구를 대상으로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 보호와 함께 부정수급 예방을 통한 복지재정 효율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부양의무자로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에 대해서는 선보장 및 보장급여 징수 제외를 결정하고,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의 적정성과 추가 연장 여부를 심의·의결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생활보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심의와 권리구제 노
[참좋은뉴스= 기자] 충주시 청년센터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창업교육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 캠프’를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해 발표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짧은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팀 단위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실전형 창업 교육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캠프 일정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신재민 센터장이 연사로,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 및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신재민 센터장은 충주가 지닌 숨은 매력과 청년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 자원을 소개하고, 지역의 성공 사례를 함께 공유하며 창업 아이디어 확장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스타트업에서 개발한 날리자쿠 에듀테크 플랫폼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전문적인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의 기운을 받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의 올해 첫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십이지신이야기”라는 주제로 십이지신을 뜻하는 12마리의 동물에 대해 배워보고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2026년 달력과 키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초등학생이며 교육은 2월 7일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 2회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진행하며 2월은 교육 기간이 설 연휴와 겹쳐 한주 빨리 진행한다. 김해의 대표 문화핵심공간인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학습자 눈높이에 맞추어 개발하여 누구나 역사와 문화 학습 기회를 확대하여 문화 거점으로의 박물관 기능을 강화하고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참좋은뉴스= 기자]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임영택)는 26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33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지난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관계자,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업에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신규 협의회 임원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영택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김해가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 단체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전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999년 창립 이후 지역 자원봉사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랑의 쌀 나눔 은행 운영, 재난현장 복구 지원, 단체 교류 활동,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활동, 소외계층 돌봄, 이웃 나눔 활동 등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참좋은뉴스= 기자]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는 김해구산점을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은 지난 2008년 개점한 김해서상점을 이전해 구산육거리 부근에 확장 오픈한 매장이다. 지난 24일 오픈에 맞춰 김해시는 아름다운가게 김해구산점에서 김해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김해시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해 재판매한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제공,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4주간 시청 직원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모아 기부했으며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의 분류작업을 거쳐 이날 판매가 이뤄졌다. 홍태용 시장은 “구산점 개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하는 새로운 나눔 플랫폼의 출발”이라며 “더욱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이 이뤄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참좋은뉴스=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청소년수련관(관장 이현동)은 지난 23일(금)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석쇠에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석쇠’는 김해 진영읍 뒷통구이 전문점으로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는 지역 맛집이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정기 후원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날 착한가게 현판식에 참석한 석쇠 김미경 대표는 “착한가게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신 김미경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들 드리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우리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참좋은뉴스= 기자]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23일, 백양숯불갈비 김해점(대표 박민성)을 착한가게 248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백양숯불갈비 김해점은 경남 김해시 해반천로144번길 24 1층에 위치한 가족 외식 전문점으로,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맛집이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박민성 대표는 "작은 기부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되며, 지역 내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지역 상인분들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청소년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2026년 설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한 네이버페이 쿠폰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통영시 최초로 추진하는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다. 통영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1개의 응모권이 자동으로 부여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응모권이 추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벤트 주요 내용은 ▲기부금 10만 원 당 응모권 1개 부여 ▲2023년~2025년에 통영시에 고향사랑기부 이력이 있을 경우 응모권 1개 추가 부여 ▲(설날 전 답례품 배송자 한정 이벤트) 1. 26.~2. 6. 기간 중 기부 및 답례품 주문 시 응모권 1개 추가 부여된다. 응모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쿠폰 5,000원권이 증정되며, 추첨을 통해 38명에게 10,000원권, 10명에게 50,000원권, 그리고 2명에게 100,000원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중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 후 쿠폰을 발송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총 3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우선 보급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보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경남도 내 높은 수준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높은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해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131만 원, 전기화물(소형 기준) 대당 최대 1628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택시·차상위계층·청년 생애최초 구매자·다자녀가구·소상공인·농업인·택배 등에 대해서는 조건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되며, 실제 지원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
[참좋은뉴스= 기자] 함양군청 백두산악회는 지난 24일 경남 함양군 남덕유산에서 신년 산행을 하며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완등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겨울철 눈꽃 산행지로 잘 알려진 남덕유산을 오르며 새해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고, 전국 산악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는 ‘오르GO 함양’ 사업에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두산악회 회원들은 “국립공원 제10호 남덕유산을 비롯해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황석산 등 함양군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명산이 많다”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르GO 함양’에 많은 산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에서 덕유산까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하면 기념품을 수여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이다. 완등자에게는 기념 메달과 지역 상품권이 제공되며, ‘머물GO’ 숙박비 지원과 ‘오르GO 택시’ 운영 등으로 참여자 편의 제공과 더불어 지역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산악관광 콘텐츠로 호평받고 있다. ‘오르GO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는 멧돼지ㆍ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창원특례시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전기식ㆍ태양광식 목책기, 철망 울타리, 방조망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설치계획서, 비용산출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3년 이내 피해보상 신청 여부, 전년도 신청자 중 미선정자, 설치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창원시야생동물피해보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함께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병행 추진하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최소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월 24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임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해 왔다. 지난 1월 20일 주남저수지 탐조대 앞 수면부에서 큰고니와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했으며 AI 정밀 검사 의뢰 결과 1월 24일 고병원성 AI(H5N1)가 확진됐다. 이에 시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출입 가능한 주남저수지 일원의 탐방로 및 인근 농로에 안내판 및 팻말 등으로 출입통제를 안내하고 주요 지점에 현장감시원을 배치하여 AI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서영혁 주남저수지과장은 “시민 안전 및 축산농가로의 전파 차단이 시급한 사항으로 AI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참좋은뉴스=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6일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첫 공고를 발표하며, 친환경 무공해차 대중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창원시는 올해 총 6,222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산 규모는 총 386억 원에 달한다. 창원시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1,400대, 화물 300대, 승합 2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 등 총 1,704대다. 이는 전년도 1차 물량(984대) 대비 약 1.7배 늘어난 규모로,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신설되어 혜택이 강화됐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 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노후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차종별 최대 지원 금액은 ▲승용 754만 원 ▲화물(소형) 1,365만 원 ▲승합 9,100만 원 ▲어린이통학버스 1억 4,590만 원이다. (※ 차종 및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참좋은뉴스= 기자] 완주군이 주요 상생‧쟁점·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종훈 부군수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및 군정 전반의 핵심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상관저수지 둘레길 및 힐링공원 조성사업 등 완주‧전주 상생협력사업 4개 사업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등 쟁점‧현안사업 18개 사업으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현장점검에는 부군수와 소관 실·과·소장, 담당팀장, 해당 읍·면장이 함께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 관리가 시급한 사업이나 주민 민원이 제기된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분석을 통해 사업 지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종훈 부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서류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 괴산군은 26일 연풍면을 시작으로 읍·면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순방에 나선다. 26일 연풍·칠성면을 시작으로 27일 소수면, 28일 장연·문광면, 29일 청천면, 30일 감물·청안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월 2일 사리면·괴산읍, 2월 3일 불정면 방문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기존의 유관기관 방문과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는 대신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형식적인 질의·답변을 피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방 과정에서 접수되는 의견은 관련 부서가 검토한 뒤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단순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검토 결과를 관리하고 주민 제안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분야는 우선순위를 조정해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관내 확진 사례 발생을 고려해 가금류 사육 농가에 순방 참석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