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목민방에서 ‘2026년 제1회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2023~2026년) 지역 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역의 보건의료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계획의 연차별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건강한 시민, 행복하고 안전한 남양주’를 비전으로 삼아 △감염병 및 재난‧응급상황 대응 강화를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통한 보건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 △시민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한 건강 형평성 향상 △건강인구 확장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체계 마련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시행 성과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방문 건강관리 사업, 산후조리비 지원율 등 주요 지표가 목표치 100%를 달성했으며, 감염병 관리율과 동부권역의 보건의료 기능 강화도 목표에 근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날 위원회에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1Day 가족 캠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2월 24일 조안면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다. 프로그램은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부모-자녀 관계증진 집단 활동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디지털 기기 의존도를 낮추며 긍정적인 가족 상호작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 캠프는 미디어 사용 문제를 단순히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n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내 생에 첫 도서관’을 비롯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도서택배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내 생애 첫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가정까지 무료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시 13개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비대면으로 대출·반납할 수 있어 출산과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의 독서 공백을 해소하고, 가정 내 독서환경 조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비대면 도서택배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두루두루’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 13개 공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택배로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또한 ‘책나래’서비스는 와부·정약용·화도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도서지원 사업으로,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을 위한 도서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도서택배 서
[참좋은뉴스=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관내 의료기관 4개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에게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해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기존의 서울온케어의원 1개소에서 총 5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다산연합의원 △서울굿모닝내과의원 △설재활의학과의원 △호평아산내과의원 등 4개소다. 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참좋은뉴스= 기자]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쌀쌀한 겨울 날씨와 경기 침체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 꾸러미를 관내 저소득 및 소외계층 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용수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곡선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복지 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참좋은뉴스= 기자]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22일, 관내 음식점인 “큰집멸치국수”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5 가구에 멸치국수를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큰집멸치국수는 매월 정기적으로 멸치국수를 지원해 걸식 위험이 있는 노인 취약가구에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할 예정이다. 큰집멸치국수 최유빈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가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윤희 권선1동장은 “꾸준한 정기 후원을 결정해주신 큰집멸치국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온기가 더욱더 필요한 계절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참좋은뉴스=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한범희 전 수원시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백미(4kg) 12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권선구를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범희 전 수원시의회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한범희 전 의원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범희 전 의원은 제7대 수원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후원 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참좋은뉴스=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국·도비로 추진 중인 생활환경 개선 및 공공서비스 기반 확충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청장과 사업 담당 부서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권선구는 ▲우시장천 환경정비 ▲늘푸른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호매실동 일원 보행로 조도 개선 ▲우주선어린이공원 리모델링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서둔동·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에서는 공정관리와 주민 이용 편의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고호 구청장은 “오늘 둘러본 사업들은 하천 환경 개선부터 공원정비, 보행환경, 공공청사 확충까지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현안들”이라며, “각 사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선구는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지속 추진해,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
[참좋은뉴스= 기자] 함안군은 함안군재향군인회가 지난 23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석욱희 함안부군수와 이만호 함안군의회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총회는 1부에서 감사보고와 결산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으며, 2부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결의문 채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함안군재향군인회 최재식 이사와 조도제 감사,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혜선 부회장이 향군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함안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그동안 투철한 안보 의식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보 역량 강화와 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안군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의 선봉이 돼 지역 안보를 든든히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재향군인회는 지역 봉사활동과 안보 교육, 안보 현장 견학 등 지역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
[참좋은뉴스= 기자] 함안군보건소는 B형 독감 확산 조짐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빠른 시일 안에 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26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해 A형 독감 유행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에도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등 주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으며, 최근 B형 독감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독감은 고열과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는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또한 A형 독감을 한 번 앓았더라도 B형 독감에 대한 면역이 생기지 않아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안내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과 2012년 1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 사이 출생한 어린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또는 함안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별 접종
[참좋은뉴스=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함안곶감축제 기간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에게 산불 예방 수칙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실수로 산불이 발생한 경우에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특히 △산행 시 담배와 라이터 등 화기 소지 금지(30만 원 이하 과태료) △불법 소각 금지(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및 파쇄 처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해 경각심을 높였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방문객들에게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참좋은뉴스= 기자] 함안군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 피해를 막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예산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44개 농가에 철망울타리와 조수류퇴치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신청 대상은 함안군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으로, 2월 25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 이내에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거나, 농림축산식품부 에프티에이(FTA)기금 등 다른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여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서천군 종천면이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지난 23일 선발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종천면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고,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미리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불유급감시원으로 선발된 김칠성씨는 “감시원 활동이 2월 23일부터 활동하는데 산불예방 차원에서 지역 주민 계도와 산불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해 우리 종천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산불유급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된다면서, 올해도 선발된 감시원이 제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산불감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읍면산불감시원 운용은 예산문제로 지난해보다 늦게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참좋은뉴스= 기자] 서천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하고,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료·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길 찾기’ 기능 강화로 청사 주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선을 설치해 접수부터 진료·검사까지 핵심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또한 민원대 창구 주변을 정돈하고 기능별 안내판을 설치해 이용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불필요한 문의를 줄이고 대기 시간 단축 효과를 도모했다. 주요 진료실에 번호 체계를 적용하고 가독성을 높인 현판을 새로 제작해 고령층이 위치 확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내 배려의자(휴식 의자)를 비치해 이동 중 잠시 쉴 수 있도록 했다. 겨울철 실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점을 고려해 UV 공기청정 시스템을 가동해 다중 이용 공간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강화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동선 안내 강화와 민원 기능 표준화, 고령층 배려, 공기질 관리 등 생활밀착형 개선을
[참좋은뉴스= 기자] 서천군이 지난해 발생한 김 황백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며 지역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김 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해 11월 관내 김 양식장에서 황백화 현상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등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즉각 편성해 서천군수협을 포함한 8개 양식업권자에게 김 영양제 13,315통(통당 20L)을 보급한 바 있다. 군은 양식 초기 발생한 황백화 현상과 겨울철 지속된 강풍 등 열악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조업 일수가 부족해지자, 영양제 적기 투입을 통해 김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품질 저하를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26년산 물김 생산량은 현재 생산 계획(42,000톤) 대비 15,205톤을 생산하여 약 36.2%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비록 황백화 여파와 기상 악화로 인해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다소 적은 수준이나, 군의 발 빠른 대응으로 김의 품질이 유지되면서 시장 내 수요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위판 현장에서는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단가 형성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