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청도군은 지난 2월 11일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청도군 환경산림과 직원과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등 3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동곡시장 내 상가 및 주요 통행로에서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다회용기 이용 ▲비닐봉투 및 플라스틱 컵 사용 줄이기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청도군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청도군수는 “전통시장은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장바구니 사용과 다회용품 이용 등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참좋은뉴스=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3월 5일 개관을 앞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방문객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 정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현장을 찾아 기반시설 조성 현황과 연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문화녹지국장, 관광과장, 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 도시미화과장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점검단은 박물관 주변 역사숲 조성 현황과 진입도로 포장 상태, 관광안내판 설치 현황, 개관 홍보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박물관에서 조망되는 영산강 다야뜰 일원 방치 쓰레기 정비 상황도 함께 점검해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으로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숭고한 희생정신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수성구는 기존에 추진해 오고 있는 ‘폐보도블록 나눔 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도블록 정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보도블록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건설폐기물로 처리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보도블록을 선별해 시민에게 나눔함으로써 폐기 비용을 절감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공공정책의 일환이다. 최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폐보도블록 나눔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들은 주택 주변 정비, 마당 및 골목길 포장, 농지·텃밭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폐보도블록을 활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 증진과 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일반 시민이다. 보도 정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폐보도블록 중 파손이 없고 상태가 양호한 물량을 선별해 무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다만 보도블록의 특성상 수령 및 운반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며, 현장 여건에 따라 배부 수량은 제한될 수 있다. &nb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형초등학교 주변을 ‘자녀안심그린숲’으로 조성한다. ‘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숲 조성을 통해 보행로와 차도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완충공간을 말한다. 이번 노형초 자녀안심그린숲은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2억 원(국비 1억 원, 도비 1억 원)을 투입해 지난달 착공했으며, 사업은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구간에는 왕벚나무 가로수 사이 녹지공간을 정비하고 무궁화, 황금사철나무, 순비기나무 등을 식재하는 다층형 식재를 통해 인도와 차도를 분리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학교 앞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로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되어 현재까지 봉개초등학교 등 3개 학교 일원에 조성한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도시 품격을 높이는 녹색 인프라이자 시민의 일상 속 자연인 가로수 관리체계 혁신을 위해 ‘서귀포형 가로수 실명제’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가로수 실명제가 단순 표찰 부착이나 일회성 관리에 그쳐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한 한계를 개선하고자, 서귀포시는 각 가로수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QR코드를 통해 수종, 식재년도, 관리이력, 점검결과 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관리모델을 구축한다. 행정은 시스템을 운영하고 시민은 현장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호 보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병해충 피해나 고사목 발생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응속도를 높이고, 중복 점검을 줄여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서귀포시는 가로수 인근 상인들을 관리주체로 모집하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상인들은 QR코드를 통한 가로수 상태 확인과 간단한 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가게에는 가로 화단에 원하는 꽃을 식재 할 수 있는 작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중앙로 1.3km 구간(후박나무 250본)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QR표찰과
[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과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올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관광지 입산객이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을 대폭 강화해 유사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원녹지과와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 중에 있으며,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산불재난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특별 대책기간을 정해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동안 산불 대비를 위해 비상근무 인원을 늘리고, 112명의 감시·진화 인력(감시원 59명, 진화대 53명)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한다. 또한 헬기 급수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산불 진화차량 전진배치, 산불취약지역 순찰강화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하는 마을 수가 전년도 8개에서 올해 23개로 크게 늘어나, 산불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
[참좋은뉴스= 기자] 산림청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월 11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대비해, 산불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는 산불예방 및 진화대응 현황과 산림항공기 운영 상황 등에 설명을 듣고, 관제상황실과 격납고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대응 여건을 살폈다. 봄철 비상체제로 근무 중인 직원들과 산불 대응과 관련된 의견을 나누면서, 산불을 사전에 막기 위한 예방 노력과 산불 발생시 초기에 확산을 막기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안진선 소장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함으로써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림청]
[참좋은뉴스= 기자]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는 11일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운영되는 산림재난대응단은 총 12명으로, 그동안 시기별 분산 운영되던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 예찰단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새롭게 시작한다. 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소각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지원 ▲산사태 피해지 응급복구 및 주민대피 지원 ▲산림병해충 예찰 및 피해조사 등 산림 전 분야의 재난 대응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기후변화로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이 복합화·상시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연중 투입이 가능한 상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어 그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재난에 대비해 분산된 기능을 일원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 고 했다. [뉴스출처 : 산림청]
[참좋은뉴스= 기자] 기상청은 ‘통합기후재난 예보서비스 제공 및 소통 강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예보 브리핑’을 실시한다. 이는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예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고, 기상정보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국민 실시간 ‘예보 브리핑’은 기상청 예보분석관이 직접 예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보분석관은 단순한 예보 결과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상 자료를 활용해 대기의 흐름과 기압계 배치, 기상현상 간의 인과관계 및 예측 불확실성도 함께 설명하여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예보 분석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날씨의 흐름과 변동 가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기상정보를 방재·안전,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국민 ‘예보 브리핑’은 정례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기상청 유튜브(대한민국 기상청)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위험기상이 예상될 때는 수시 ‘예보 브리핑’도 추가로 진행된다.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시가 설맞이 ‘우리동네 일제 대청소’를 자율 시행한다.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설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청결대책에는 시민단체,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과 연계한 일제 대청소를 자율 실시한다. 대청소는 버스터미널, 기차역사, 공항 등 다중집합시설과 청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 환경관리원 특별근무 편성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만 설 당일(2월17일)과 다음날(2월18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며, 동구는 2월15일에도 수거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종합상황실과 자치구 청소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청소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 혼합배출 금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불법투기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정미경 자원순환
[참좋은뉴스= 기자] 보성군이 철저한 차단방역 시스템을 구축해 가축전염병 없는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올해 ▲구제역·돼지 전염병·꿀벌 전염병 예방 백신 공급,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가축 공동방제단 운영, ▲공수의 활동비 지원,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을 추진하며 ‘청정 보성’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돼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백신과 구제 약품을 지원한다. 특히 구제역과 럼피스킨병은 공수의를 동원해 소규모 농가까지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CCTV 등 방역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축사용 소독시설, 방제램프, CCTV, 울타리 등 방역시설을 지원한다. 아울러 축산농가 안개 분무 소독시설 및 방조망 설치 지원 사업을 신설해 조류로 인한 전염병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전라남도 영광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에 울타리, 전실, 방역실 등 8대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소독약품을 공급하는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규모 농가 및 취약지역을 대상으
[참좋은뉴스= 기자] 영암군이 9~11일 다중이용시설 정화조 등 500여 곳의 월동 모기 유충구제사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모기 개체량은 겨울 월동 모기의 번식 여부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봄철 이전 유충 단계 방제를 위해 실시한 사업. 특히, 정화조는 월동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 중 하나로, 이곳의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영암군은 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유충 발생 여부를 사전 확인한 후, 구제 약제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유충구제사업 진행과 함께 영암군은 하수구와 정화조, 인공 용기나 빈 깡통에 고인 물, 돼지·소의 오줌통 등은 모기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을 중심으로 마을과 축사 등에서 자발적 유충 구제 활동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각 마을이장님들을 중심으로 집 주변에 방치된 고인 물을 제거해 주길 바란다. 소독의무시설은 소독 방법과 횟수를 철저히 준수하고, 소·돼지·닭·오리·사슴 등 축사 관리자는 자발적 소독으로 모기 서식지 제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참좋은뉴스= 기자] 성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를 전·중·후로 구분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거리 등의 쓰레기 중점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대비한 비상 수거용기를 비치한다. 연휴 중에는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민원에 대응하며, 읍·면의 상황반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에는 마무리 대청소와 노면청소차 운영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명절 선물 포장 등으로 스티로폼 상자와 종이박스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통업소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류의 과대포장 및 재포장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배출장소 내 무분별한 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단속과 함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참좋은뉴스= 기자]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하동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2월 4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했고, 2월 6일 경남 거창의 종오리 사육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또한, AI 전파 매개체인 감염 야생조류의 사체가 경남 창원·거창 등에서 발견되고 ASF 감염 야생멧돼지의 사체 발견 장소가 지속 남하하는 등, 경상권도 더 이상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에 하동군은 가축질병 상황실을 운영해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준비하는 한편, 축산농가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ASF·AI·구제역 등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소독·점검 등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현재 수시로 차량 소독을 할 수 있는 거점 소독시설 1곳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차량방제차 1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 차량 4대를 동원해 특별방역 추진 중이다. 군 차량방제차는 양돈 농장 14개소와 양계농가 9개소, 공동방제단은 소규모 축
[참좋은뉴스= 기자] 양산시는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 17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되어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톤의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 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경상남도와 양산시 및 (재)석계공원묘원이 함께 16일(월), 17일(화)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생화 소진 시까지 (재)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생화 총 1,500다발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화 대신 생화를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성묘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자 중요한 선택”이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