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인제군은 농촌지역에서 실외 사육되는 개의 중성화수술을 지원해 유실·유기동물 발생과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두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강아지),로 가구당 최대 10마리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사업 규모는 암컷 기준 60마리로 지원 규모는 암컷 40만 원, 수컷 30만원이다.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반드시 병행해야하며, 수술비와 동물등록비를 제외한 수술 전 검사비 등 추가 진료비는 보호자 부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소유자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검토 후 3월 중 대상자가 확정되면 3개월 이내 소유자와 동물병원이 일정을 협의해 수술을 진행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참좋은뉴스= 기자] 진주시가 진주의 관문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재정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해당 구간을 차량과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로 철거했던 경관조명을 개선 및 정비하여 더욱 화려한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1월 중 준공 예정 진주시는 주약동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새벼리 도로 약 520m 구간의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1월 중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새벼리 도로에 암반 사면의 낙석 위험과 시설물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는 7일 자원순환 확산을 위해 반환 병수 제한 없는 빈용기(공병) 반환수집소의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했다. 시는 빈용기 반환 편의성 제고를 위해 2022년 9월부터 구산동 1060-1번지에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 6일(월~토, 공휴일 제외)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반환된 빈용기는 총 30만 1,223개이며 지급된 보상금액은 3,119만원에 달한다. 일반 소매점에서는 1인당 하루 30병까지만 반환할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병수 제한 없이 반환이 가능해 이용 만족도가 높다. 빈용기를 반환하면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선별 수거되면서 소각·매립되는 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신규 원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있다. 이처럼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으로서 긍정적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빈용기 반환수집소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운영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시민 여러
[참좋은뉴스= 기자] 강릉시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 복지, 신재생에너지 보급, 도시가스 지원 등 에너지 정책을 2026년에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19세 미만인 자녀를 2명 이상 포함하는 다자녀 세대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주관: 한국에너지공단)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난방에 소요되는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자녀 양육으로 생활비 지출이 많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2026년 신청은 6월경부터 받을 예정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총 사업비 30.5억 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선다. 오는 2월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도는 옥천군 청산면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5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1~3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메추리 약 50만 여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1월 6일 01시부터 24시간 동안 메추리를 포함한 도내 전체 닭 사육농가와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했으며, 방역대 내 6호 약 67만 3천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1월 7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도내 영동, 괴산 등 그동안 발생이 드물었던 시군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참좋은뉴스= 기자] 충북도는 충주시 주덕읍 소재 산란종계 농장에서 폐사율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최종 확진(1.5.)됐다고 밝혔다. 이에, 충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면서, 사육 중인 산란종계 4만여 마리를 살처분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19호 89만수에 대해 이동 제한을 실시하고 1월 7일까지 정밀검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도내 산란계, 산란종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체에 대해 1월 4일(일) 23시부터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관리를 더욱 철처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
[참좋은뉴스= 기자]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창준)는 농촌지역 소각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6,6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 처리했다. 아울러 산림 연접지역 마을주민들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소각행위가 지닌 위험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재난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산림 관리에 힘쓰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주국유림관리소]
[참좋은뉴스=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7차 한중 환경장관회의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해, 중국의 황룬치우(黄润秋) 생태환경부 장관과 함께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 양해각서(개정안)’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며 양국 간 환경·기후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대기와 해양을 공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철새와 같은 이동성 야생동물도 함께 보호해야 하는 이웃 국가다. 최근 기후위기와 순환경제 등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가 커지면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날 오후 양국 환경장관은 양국 정상이 함께한 자리에서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개정안)’에 서명했다. 이번 개정은 2014년 개정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당시에는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2014. 7. 3.)을 계기로 개정됐다면, 이번에는 우리나라 정상의 방중을 계기로 협력 범위와 체계를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을 통해 양국은 그동안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 문제에 집중해 오던 협력을 기후
[참좋은뉴스= 기자] 천안시는 ‘2026년 탄소중립 시민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천안시와 탄소중립지원센터,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이달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2시간씩 총 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탄소중립 개론, 탄소중립 정책 및 국내외 동향, 탄소배출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생활공간·상가공간 진단컨설팅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은 수강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수료 시에는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실천 전문 강사로 양성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퍼스트펫과 ‘동물 장묘 서비스 및 사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치동물원에서 생을 마감한 동물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마지막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장묘와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와 ㈜퍼스트펫은 ▲우치동물원 사망 개체의 장례·화장 절차 지원 ▲운구 및 유해 관리 등 사후관리 협력 ▲동물복지 향상 관련한 자문 및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장묘 기반시설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도한 절차를 지양하면서도 합리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돌봄과 보호, 동물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시민과 함께 만든 하마 ‘히뽀’ 추모공간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우치동물원이 동물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참좋은뉴스= 기자] 연수구 자원봉사센터는 1월 6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지구 살리기”를 운영하며, 2025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여 청소년들은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환경 보호와 자원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제작 활동이 진행됐으며, 제작된 티코스터는 연수구 관내 경로당에 기부될 예정으로, 환경 보호와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물건을 기부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도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환경교육은 겨울
[참좋은뉴스= 기자] 기상청은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최근 3년의 해가 역대 1∼3위를 기록했다. 월평균기온 역시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1∼2위를 기록하며 여름철과 가을철 전반에 고온이 지속됐다. 여름철과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각각 25.7℃, 16.1℃로 역대 1, 2위를 기록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확장하여 6월 중반부터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며 이른 더위가 시작됐고, 10월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 연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3위), 열대야일수는 16.4일(4위)로 평년(11.0일, 6.6일) 대비 각각 2.7배, 2.5배 많았고, 더위가 일찍 시작하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며 폭염과 열대야의 주요 기록도 경신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7.7℃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참좋은뉴스= 기자]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5일 보은군 회인면 용촌리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은국유림관리소, 한국치산기술협회, 보은군산림조합 등 30여명이 참석해 깻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2톤을 수거 파쇄했다. 이어 산림 연접 지역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 산불 위험 인식을 높이고, 영농부산물 파쇄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작년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임병억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산불 예방에 관심을 두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보은국유림관리소]
[참좋은뉴스= 기자] 산림청은 기후재난 영향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권역별 산불 대응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경북 동해안 지역과 경남·부산·울산 남부권 지역의 산불 대응을 전담할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정식 조직으로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권역별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각각의 센터는 평상시에는 산불진화 합동훈련, 산불진화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등 산불 대응 전문성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기 대응을 중심으로 인력·장비·정보를 신속히 연계·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은 산불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범정부 총력대응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인력 및 장비 확충, 과학기술 기반 대응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와 관련해, 허가청인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요청한 타법저촉 여부 조회에 대해 지난 2일 ‘부적정’ 의견을 재차 공식 회신했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는 지난해 11월 2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제출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기존 방침과 동일하게 네 번째 ‘부적정’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부적정 회신은 단순한 법률 검토에 그친 판단이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들의 강한 반대 여론과 지역사회 전반의 우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생활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대기오염물질과 악취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로, 목포시는 도심과 인접한 지역에 해당 시설이 입지하는 것에 대해 시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목포시는 그동안 의료폐기물 소각시설과 관련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