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평창군은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총 8개 교실로 운영되며, 영어 5개 교실(대화면, 봉평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과 중국어 3개 교실(평창읍, 봉평면, 진부면)로 구성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이며, 각 강좌는 매주 1회 수업으로 총 40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생활권을 고려해 읍·면별 문화시설과 도서관 등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생 모집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평창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로 운영되지만, 교재비·재료비 등 개인 학습에 필요한 경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주민생활외국어 교실은 글로벌 시대의 주민 역량강화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학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외국어 학습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26년 미추 자원순환 가게’ 본격 운영을 앞두고 선발된 자원관리사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식전 힐링 체조를 시작으로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23개소에 마련된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순환 가게 운영에 참여한 한 자원관리사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내던 중 26년도 자원순환 가게 운영 소식을 듣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 미추홀구의 방범용 CCTV가 단순한 ‘감시 장비’를 넘어, 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새벽, 주안동에서 길을 잃고 배회하던 치매 어르신을 구한 것은 통합 관제센터의 ‘선별 관제 시스템’이었다. 인공지능(AI)기반 영상 분석이 어르신의 이상 행동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즉시 알렸고, 신속한 경찰 투입으로 이어져 어르신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AI 선별 관제’ 도입으로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 극대화 미추홀구는 지난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7대의 CCTV를 신규 설치했다. 현재 구는 인천 10개 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3,278대의 방범용 CCTV를 운영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범죄 해결 112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된 영상자료 4,000여 건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장에서 확보된 영상은 폭행, 절도, 뺑소니 등 각종 사건에서 결정적 단서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관
[참좋은뉴스= 기자]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첫 인공지능(AI)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당초 인공지능강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용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총 두 차례 열린 강연에는 총 17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첫날에는 KBS 전주영상제작부 김강천 카메라 감독이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청소년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20년 경력의 전문가인 김 감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편집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이 방송 제작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 청소년 85명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1일에는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영상 편집’ 심화 강연을 열었다.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의 실무 적용과 프롬프트 작성법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며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높였다. 교육 이후에도 실습 강의 요청이 쇄도
[참좋은뉴스= 기자] 완주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의 소재지 및 현황 ▲주택 구조 및 노후도 ▲빈집 발생 원인 ▲소유주 및 권리관계 현황 등으로, 전문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등급(1~3등급)을 산정하게 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 사업, 주거 재생 지원, 정보 시스템 구축 등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방치된 빈집은 마을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범죄 장소로 악용되거나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며 “이번 조사가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드는 소중한 기초
[참좋은뉴스= 기자] 연수구는 구민들이 자전거와 친환경 이동 수단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수구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은 인천 내 자치구 중 연수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이로써 연수구는 기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구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통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사망·후유장해 항목(최대 1,000만 원)이 신설됨에 따라, 연수구민은 구 자체 보험(500만 원)을 더해 사고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인천시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기존 자전거 사고 시 지급되던 진단 위로금과 입원 비용
[참좋은뉴스= 기자]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동궁원에서 개최한 특별 문화행사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궁원 방문객 1만 5천여 명 중 약 60%가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동안 동궁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타로 체험 부스와 신년운세 자판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윷놀이‧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분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경기도 안양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동궁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참좋은뉴스= 기자] 경주시가 19일 감포읍과 문무대왕면에서 ‘2026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시의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정을 끝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이번 소통 일정은 지난달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현안과 숙원사업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먼저 감포읍에서는 상수도 관로 정비와 전촌1리 배수로 개선, 전촌2리 ‘깍지길 1코스’ 정비, 감포4리 구국도~신국도 연결 도로 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시는 배수로와 농로 등은 단기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하고, 도로 개설 등 중장기 사업은 재원 확보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무대왕면에서는 구길소하천 선형 개선과 원당마을 안길 정비, 송전2리 농로 확포장, 도시가스 공급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참좋은뉴스= 기자]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대본 1·2리 일원)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실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어업 활동과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참좋은뉴스= 기자] 신도리코 일광사(대표 김현득)는 지난 19일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 무전동에 소재한 신도리코 일광사는 사무기기 판매 및 임대,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그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김현득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신도리코 일광사 김현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금연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는 표지판을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정비 대상은 '통영시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중 지난해 114개소 금연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 후 예산 부족으로 정비가 미뤄졌던 지역이다. 세부적으로는 남망산공원 입구 1개소 신규설치, 남망산공원, 원문공원, 생태숲공원, 내죽도공원, 도남1어린이공원 각 1개소 교체 등 총 6개소에 대해 표지판 정비가 이뤄졌다. 금연표지판은 금연구역 안내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중요한 시설로,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금연환경 조성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앞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통영시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愛 나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통영사랑!”을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만에 통영을 찾은 출향인분들에게도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어온 고향사랑을 기부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설날을 맞이하여 일부 답례품 선택 시, 추가증정을 하는 행사 및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월 20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880명(127%)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과 행정체제 개편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으로 총 1,57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 및 자치군․구 1,508명, 강화군 67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 모집을 실시한다. 저소득층은 4.1%(법정 2.0%), 기술계 고졸(예정)자는 31.0%(권고 30%) 비율로 별도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인천보훈지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8명, 운전 9급 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0일(원서접수 3월 23일~27일), 제2회 임용시험은 10월 31일(원서접수 7월 2
[참좋은뉴스= 기자] 양양군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13일 143개소의 점포를 추가하여 골목형상점가를 확대 지정했다. 이번 확대 지정으로 기존 양양로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14,548.6㎡, 점포 수 205개에서 면적 27,473㎡, 점포 수 348개로 늘어났다. 이는 면적 기준 약 90%, 점포 수 기준 약 70%가 증가한 규모다. 기존 지정 구역이 일부 구간별로 흩어져 있어 소비자 인지도가 낮았던 점을 개선하고자, 군은 상권을 최대한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지정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골목형상점가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제2조에 근거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지정하는 상권 유형이다. 군은 '양양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2조 및 제3조에 따라 이번에 면적을 변경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경영․시설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지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참좋은뉴스= 기자] 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율곡홀에서 김천 출신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해 ‘당신이 메모로 인생을 바꾸는 법’을 주제로 저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메모를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삶을 정리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자리다. ‘자타공인 메모광’으로 알려진 김 작가는 걸으면서도, 어둠 속에서도, 종이와 연필은 물론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글자·그림·사진·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메모 방법과 자신만의 기록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이상문학상 우수상, 동인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다. 또한 대화의 희열(KBS), 책, 기억록(MBC)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 왔다. 특히 이번 강연은 김천에서 성장한 김중혁 작가가 고향 시민들과 ‘기록’이라는 주제로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작은 메모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