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강릉교육문화관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블라인드 북 대출 서비스 ‘미지의 독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지의 독서’는 도서를 포장해 제목과 표지를 공개하지 않고, 키워드만으로 책의 내용을 상상해 도서를 선택하는 대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에게 색다른 도서 선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월 첫 개관일에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3권씩 포장한 북 꾸러미 형태로 제공된다. 매월 성인 도서 20꾸러미, 어린이 도서 10꾸러미를 준비하며, 이용자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문화관 관계자는 “10명의 사서가 매월 90권의 도서를 선정해 새로운 분야의 독서를 제안하고, 알려지지 않은 양질의 자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자료 이용의 폭을 넓히고, 일상적인 자료실 방문과 도서 대출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릉교육문화관]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 남구가 병오년 구정 목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남구 동행카드 확대 발급 등 온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봄과 가을에 무등시장 군분로 일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달빛 문화장터와 토요 야시장을 각각 개최한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을 골목 경제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흔들림 없이 실현하기 위해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프로젝트를 군분로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5월에는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가 한달간 펼쳐진다. 무등시장 주변 상인들의 요청으로 마련한 축제이다. 상인들은 토요 야시장이 연이어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전통시장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만큼 1년 2회 개최를 제안했고, 구청은 상인들의 의견을 수용해 달빛 문화장터를 열기로 했다.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는 오는 5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차례에 열린다. 남구는 지역 내 경제‧문화 정책과 연계해 군분로 달빛 문화장터가 지속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 이용자들이 도서관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서구는 상록·어린이생태학습·서빛마루·문화의숲도서관 등 구립도서관과 스마트도서관 총 10곳의 무인도서대출반납기에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 설치했다. 서구는 무인도서대출반납기에 점자 키패드와 음성 안내 기능, 터치스크린과 물리적 조작 버튼, 큰 글씨 확대 기능 등을 적용해 장애인을 비롯해 저시력자, 어르신도 보다 직관적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장애인과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을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공 공간”이라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과거 건축 자재로 널리 사용됐으나 노후화될 경우 미세 석면 입자가 공기 중으로 퍼져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서구는 지난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서구 지역 내 슬레이트 건축물 45개소에 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주택과 창고, 축사, 노인·어린이시설 등 비주택이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철거·처리는 1동당 최대 700만원, 주택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구는 주택 철거·처리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은 1천만원까지 확대한다. 비주택 철거·처리 비용은 1동당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전액을 지원한다. 다만 건축물 소유주가 슬레이트를 직접 철거하는 방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 한도 금액을 초과할 경우 신청
[참좋은뉴스= 기자] 제천문화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윷놀이를 활용한 ‘2026 산책도서관 BOOK 윷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산책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중 당일 도서를 대출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윷놀이를 통해 새해의 의미를 나누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윷판의 결과에 따라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임무는 ▲그림 작품 감상 후 하단에 적힌 책 제목을 찾는 ‘그림 보고, 책 보고!’ ▲그림책 주인공과 자신의 성격을 비교해 보는 ‘나와 비슷한 책 주인공은?’ ▲책더미 속에서 추천 도서를 뽑아 읽는 ‘독서 편식은 그만!’ 등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이번 활동은 어린이와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
[참좋은뉴스= 기자] 제천시가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친환경자동차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전기승용차 1,200대 ▲전기화물차 202대 ▲전기승합차 6대 ▲전기이륜차 120대 ▲수소자동차 31대 등 총 1,559대를 대상으로 친환경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 1대당 최대 2,416만 원 ▲전기승합차(버스) 1대당 최대 1억 5,813만 원 ▲수소자동차 1대당 3,350만 원(정액) 등 예산 범위 내에서 차종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올해 친환경자동차를 구매해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맺은 뒤,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기준과 일정은 제천시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참좋은뉴스= 기자]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도 제천시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상 스포츠 비수기로 분류되는 2월임에도 불구하고 배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쉼 없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 겨울 코트를 달군다. 오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2026 전국 중·고 배구 스토브리그'가 제천에서 개최된다. 대원대학교 민송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3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학교 배구 선수단 약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각 팀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스토브리그는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서 의미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관내 초중고 체육관을 활용한 분산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여 숙박, 외식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하
[참좋은뉴스= 기자]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중앙 인맥을 활용한 유치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추진위는 1월 29일,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최명현 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라며 “비혁신도시이자 인구 감소 지역인 제천과 같은 지역에 공공기관이 이전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이원종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제천 시민들이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 결집력을 높이 산다”라며 “제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시민들의 응집된 에너지는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가장 큰 장점이자 원동력이다. 추진위 활동을 지지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전 비서실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지역의 요구만으로는 부족하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제천의 지역 특수성에 맞는 맞춤형 논리가 필수적”이라며 “범시민적 열기를
[참좋은뉴스= 기자]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창규 제천시장은 1월 29일 자원관리센터를 방문해 증설 공사 상황과 기존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시장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외부 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를 당부
[참좋은뉴스= 기자] 청도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청도반시 재배 농가의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 44명을 대상으로 ‘수고 낮추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작업을 담당하는 인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고낮추기 기술은 감나무 높이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해 전정·수확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과실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반시 재배 특성을 고려해 노동 부담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청도군은 나무 수령이 높아 자체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투입해 직접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2016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고 조절을 통한 작업 효율 개선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농가 경영 안정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도반시 재배 여건에 맞는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참좋은뉴스= 기자] 그린피스 버섯농장 박희주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하에 나눔명문기업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또는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이미 본인을 포함하여 가족 5명 모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희주 대표는 청도군 1호(경북 33호)로 나눔명문기업에도 가입함으로써 개인·가족 기부를 넘어 기업 차원의 사회적 책임까지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희주 대표는 “모으는 기쁨보다 나누는 보람이 더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나눔명문기업 청도군 1호라는 첫걸음을 내디뎌 주신 박희주 대표의 고귀한 나눔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우리 군에서도 나눔의 가치가 우리 지역 전체에 널리 확산되어 따뜻한 행복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희주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명문기업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해 ‘
[참좋은뉴스= 기자]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강선영 청도군 나눔봉사단장 취임식과 나눔리더 가입식을 가졌다. 나눔봉사단은 모금활동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재능기부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실천 조직이며, 나눔리더는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기부자를 의미한다. 2026년부터 청도군 나눔봉사단을 이끌 강선영 신임단장은 취임식에서 100만원을 기부,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였다. 강선영 단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 책임의 무게만큼 기부의 가치를 실천하고 단원들과 함께 신뢰받는 나눔과 봉사에 열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부군수는 “나눔봉사단을 새로운 도약으로 이끌어 가실 강선영 단장의 취임과 나눔리더 가입에 축하를 드리며, 우리 군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헌신해 온 유공 단원 2명에 대한 포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참좋은뉴스= 기자] 강산농장 박종우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박종우 대표는 청도군에서 11번째(경북 195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은은하고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박종우 대표는 “살아오면서 받은 많은 사랑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음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나눔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많은 재산을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을 기꺼이 사회에 내어놓음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선택이라 생각하며, 박종우 대표의 숭고한 나눔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진정어린 마음이 청도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청도군]
[참좋은뉴스= 기자] 경남 밀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인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기·소방·가스 분야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설치 및 작동 상태 △비상구·계단 등 피난시설 물건 적치 여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의 작성 및 관리 실태 △가스 용기 보관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보수·보강을 권고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참좋은뉴스= 기자]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늘어나는 제수용품 구입과 선물 비용 등 시민들의 지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유도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간 밀양사랑상품권의 종류별 구매한도는 ▲종이형(지류)은 기존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모바일형(제로페이)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된다. ▲카드형(밀양사랑카드)은 기존과 동일하게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시민 1인당 총 100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상품권 발행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상품권 혜택을 통해 지역 상권에서 알뜰하게 장을 보고,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