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제주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가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신청을 당부했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제주시는 올해 1월 26일부터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받고 있으며,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제주도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관능검사 결과 적합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 ▲정부·지자체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 이력이 없는 차량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접수일 기준 역산 6개월 이상인 차량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신청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배출가스 5등급 최대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남도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이 사업은 노후 차량의 조기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도는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도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0년 말 15만 7천690대에서 2025년 말 5만 8천336대로 63% 감소했고, 4등급 경유차도 최근 3년간 30% 줄었다. 도는 올해 총 1만 4천650대, 340억 원 규모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조기폐차는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5등급 노후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시 차량기준 가액의 70~100%를 지원하고,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30~200%를 추가 지원한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장치 부착 차량은 단속대상에서 제외되며, 환경개선부담금도 3년간 면제된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사업은 2004년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와 굴
[참좋은뉴스= 기자] 철원군청 청정환경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 동송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포장재·일회용품 등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배출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안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친환경 물티슈를 홍보물품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현장 홍보는 ▲폐기물 종류별 분리배출 방법 ▲혼합배출 금지 및 주의사항 ▲지역별 변경된 폐기물별 수거 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명 가량의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철원군청 청정환경과 김은숙 과장은 “설 연휴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참좋은뉴스= 기자] 강진군 강진읍 목리가 노후주거지 정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시작한다. 군은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도입한 뉴빌리지사업의 첫해 공모에 선정된 이후, 지난 1년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부지 확보 등 내실 있는 준비 과정을 거쳐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주 환경 개선의 닻을 올렸다. 특히 목리는 그간 대규모 정비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택과 기반시설 노후화 등 생활 불편이 이어져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원형은 살리면서도 한층 살기 좋은 모습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그 시작점으로 지난 11일 목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그간의 추진 과정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목리의 새로운 변화를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약 7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는 공모 선정 이후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청취, 각종 위원회 심의와 전라남도 협의, 국토부 실현가능성 평가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 활성화 계획의 본격적인 실행을 알리고, 구체적인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9년까지 21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협약식은 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계룡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주제는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로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동선을 고려해 벤치와 수목을 배치하여 아늑한 정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정’이라는
[참좋은뉴스= 기자] 의성군은 산불 피해로 인해 발생한 산림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1, 2차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361ha·38개 지구)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에 대해 주택, 도로 등 생활권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8월부터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2월까지 1, 2차 사업 총 361ha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유례없는 규모의 벌채 사업으로 진행된 만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성군은 시공·감리사 대상으로 안전보건공단 강사 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상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각적인 안전보건관리를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벌채 이후 사면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산림전문엔지니어링 업체와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급경사지연구소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벌채 후 경사면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시설,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북구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모두 23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주택 18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5동의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철거를 마친 주택 가운데 희망하는 2동에 대해서는 지붕 개량 공사도 함께 진행해 단열·누수 개선 등 체감 주거환경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일반가구 기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시에는 동 당 352만원 범위 내에서, 주택 지붕 개량은 300만원 이내, 비주택(창고·축사 등)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 주택 지붕 개량은 1천만원 이내, 비주택은 일반가구와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하며, 지원 한도액을 초과할 경우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등은 3월 20일까지 신청서와 건축물 대장 등을 포함한 신청서류를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후 사업지침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지원 대상을 최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는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폐자원 교환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폐자원 교환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배출되지만 회수율이 낮은 종이팩,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아이스팩(겔 형태) 등을 모아오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보상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통해 종이팩 8,854kg, 투명페트병 10,094kg, 폐건전지 479,386개, 아이스팩 4,545개를 모아 자원을 재활용했으며, 올해에는 폐자원 교환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 1kg, 투명페트병 1kg, 아이스팩(겔 형태) 10개를 모아오면 종량제봉투(10ℓ) 1장으로 교환해 주며,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 1세트(AAA 또는 AA 중 선택)로 교환해 준다. 단, 1인당 최대 교환 한도는 종이팩과 투명페트병 각 10kg, 폐건전지 100개, 아이스팩 50개까지로 제한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참좋은뉴스= 기자] 김해시는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는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1,332대를 모집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 대수 미달 시 2차 모집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기존 회원일 경우 재참여 신청 후 2~3일 내 발송되는 문자 URL에 자동차의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찍어 제출해야 참여가 완료된다. 인센티브는 차량 등록 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신청 후 올해 10월 말까지의 운행 거리인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유형으로 산정된 인센티브가 12월 중 차등 지급되며 최대 지급 한도는 10만원이다. 지난해 참여 차량 1,047대 중 61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이헌승 국회의원, 배영숙 시의원, 장인호 비엔케이(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 롯데케미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7호점(부산진구)은 폐원한 보현어린이집의 공간을 활용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로 새활용한 사례다. 저출산·고령사회로 발생한 도심 유휴시설을 탈바꿈해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실천 거점’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했다. '세대이음 친환경 노인 일자리'의 중심으로 거듭난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부산진구점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및 연계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폐플라스틱, 아이스팩, 현수막,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다양한 주민 참여형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자전거를 활용한 플라스틱 파쇄기·전기발전기 체험, 미니 수력발전소 체험 등을 통해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물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 재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2026년 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빗물저금통(빗물이용시설)은 단독․․ 공동주택 등의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여과 과정을 거쳐 저장한 뒤, 이를 조경이나 청소 용수 등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시설이다. 설치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용량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적용하여 ▲1톤 이하의 경우 최대 297만 원 ▲1톤 초과의 경우 최대 342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려는 건물 소유자로 1세대당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등기우편이나 수질개선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여부는 서류심사, 현지실사, 물순환위원회의 심사로 6월 중 이루어 지며 설치가 완료되면 보상금이 지원된다. 문창용 환경국장은 “빗물 저금통은 기후 위기 시대에 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실천하는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참좋은뉴스=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천에서 좌판 설치 및 상행위 등이 반복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 철거가 완료된 구간을 대상으로 3월 6일까지 ‘하천환경 개선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계곡 등의 하천에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이 국민 불편을 초래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안전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2025년) 7월부터 범정부 전담반(태스크포스)을 구성하여 집중 단속과 철거를 하고 있다. 특히, 하천 내 좌판과 의자를 설치하고 상행위를 하거나 불법 경작을 하는 행위는 원상복구 이후에도 자주 재발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하천관리관계기관이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하고 있으나, 인력 부족 등으로 단속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법점용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에 친수공원, 습지 등을 조성하여 불법점용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하천환경개선 공모사업’을 마련했다. 하천환경개선 공모사업’은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전국의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10개 사업에 총 100억 원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은 설 연휴기간(2.15.~2.23.) 한국을 찾는 외국인 탐방객을 대상으로 ‘착한탐방 캠페인’을 공동 실시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춘절 연휴 기간(15~23일) 약 25만 명의 중국인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립공원 이용 수칙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탐방객의 흡연, 쓰레기 투기, 샛길 출입 등 불법·무질서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정착시켜 쾌적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합동 캠페인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외국인 탐방객이 많이 찾는 한라산, 설악산, 경주 국립공원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는 어리목, 영실, 성판악, 관음사 등 주요 탐방로 입구와 안내소에 현수막 및 전광판을 설치해 현장 홍보에 나선다. 특히 외국인들이 손쉽게 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에티켓 동영상을 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한 탐방로 순찰 인력을 보강해 기초질서 준수를 유도하고 무단 침입 등을 집중 계도하고, 겨울철 산행 안전 수칙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기후변화로 인한 신종 외래 병해충 출현과 돌발 산림병해충 대발생 위험에 대비해 `2026년 외래·돌발병해충 적기 예찰 강화 및 약제방제 시험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최근 이상고온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솔껍질깍지벌레 등 기존 산림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노랑알락하늘소, 소나무허리노린재 등 아열대성 외래해충도 제주에서 출현이 확인됐다. 강풍과 대형 선박 등을 통해 유입되는 돌발 병해충의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세계유산본부는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선단지 및 도서지역, 한라산국립공원 선단지 등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여부를 집중 예찰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흰불나방,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육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외래해충도 중점 관찰할 예정이다. 참느릅나무 황화병과 아열대 외래해충인 팽나무 노랑알락하늘소의 도내 확산 여부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발생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크루즈 등 대형 선박이 출입하는 항구 주변 임지에 유인트랩을 설치해 아시아매미나방을 올해 처음 조사한다. 아시아매미나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