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30일 인천 최대 복합문화시설이자 개항장 일대 핵심 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 1~2층에 입주할 파트너를 모집(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3년 최초 공모와 비교해 임대 조건을 예비 입주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정액 방식이었던 임대 수수료를 매출에 따른 수수료방식으로 전환하고, 임대 공간도 3개로 분할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집 대상은 상상플랫폼 1관, 2관, 3관으로 각각 ▲전시ㆍ체험 ▲상상마켓(로컬셀렉트숍) ▲스포츠콤플렉스(복합스포츠센터) 운영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임대 공간은 희망 시 2개 이상의 공간에 중복 지원할 수 있으며, 제안평가를 통해 최종 입주자가 선정된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다만 상상플랫폼 주변으로 1ㆍ8부두 재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파트너는 해당 사업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상상플랫폼을 인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문화시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함께 성장할 파트너를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확대 지원한다.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은 ‘유성구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이용 지원 조례’에 따라 유성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제3자의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보험료는 무상이다. 보험 대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로 등록된다. 보장 한도는 자기부담금 없이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증액된 5,000만 원까지이며, 보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또한,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 최대 500만 원도 추가로 지원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확대 지원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 유성구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기준을 변경한다. 이번 기준 변경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른 것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이용 가능 시간이 기존 최대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이를 초과할 때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시설 관련 과태료 부과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 충전 구역 과태료 부과 대상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한정됐으나,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포함된다. 유성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제도 변경 사항을 반영한 주민신고제 운영 개정안을 행정예고 중이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신고 기준과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로 충전 시설의 원활한 운영과 질서 확립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충전 시설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참좋은뉴스= 기자]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2기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특히 이번 2기 교육 프로그램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서울엄마’로 출연한 우정욱 셰프가 참여해 우정욱 셰프는 간식류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운영 노하우까지 실전 창업에 필요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최신 F&B 트렌드와 회전율을 고려해 ‘간식류’로 집중한다. 방문객이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식류나 샌드위치 등 메뉴 구성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로 분식 등 간식류 메뉴 창업에 관심 있는 만 45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청년 셰프들의 메뉴를 직접 판매하는 공간으로 ‘마켓 2571’도 새롭게 선보인다. ‘마켓 2571’은 기존 2층 공간(키친 2571)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해 청년 셰프들이 많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며 실질적인 매장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동 2571 운영사 YN컨소시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전문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오는 4월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 기획전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당초 2월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이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실천과 광주와의 역사적 연대, 한강 작가의 문학 속 폭력과 상처의 기억 그리고 5·18 사적지를 기록해 온 지역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하나의 서사로 엮었다. 이를 통해 광주가 간직한 기억의 자원이 오늘날 윤리와 책임, 평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기억·윤리·평화에 대한 생각을 글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은 전시가 일방적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민 개개인의 성찰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박물관은 시민의 호응과 기획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고려해 더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고 사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시가 올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수납한도액을 인상해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 다만 보육료 한도액은 인상하되 인상분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해 학부모의 실제 부담은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30일 결정·고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보육료는 지난해보다 월 8000원 오르고, 필요경비는 연 10만8000원 인상된다. 2026년도 보육료 수납한도액 및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오는 3월1일부터 시행된다. ‘영유아보육법’ 제38조에 따라 해마다 시‧도지사는 어린이집이 부모로부터 수납할 수 있는 보육료와 필요경비의 한도액을 결정하고 있다. 정부지원시설은 정부가 정한 보육료를 따르되, 인건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3~5세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지난해 대비 각각 8000원이 인상됐다. 이는 어린이집 운영난과 물가상승, 최저임금 인상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광주시는 이번 보육료 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다음달 3일 올해 2월 말에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관내 초·중학교 교장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교육 씨앗을 뿌려온 학교장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퇴임을 앞둔 소감과 함께 그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학년도 동래교육의 비전인 ‘역사와 전통으로 미래를 여는 동래교육’과 더불어 ▲지성깨움, 감성채움, 주도성키움 동래 미래교육 ▲학력·마음·진로를 잇는 맞춤교육 ▲지역에서 세계로, 지혜로운 시민교육 등 중점사업의 발전적 실천 방안에 대해 퇴직 교장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동래교육을 굳건히 이끌어 준 학교장들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견을 바탕으로 동래교육의 비전 실현과 중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3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함께 학생선수 격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동계·전지훈련 운영 상황과 훈련 과정 중 학생선수 안전 확보, 부상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훈련 강도, 휴식 시간 확보,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학생선수 보호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또,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사항 안내와 학생선수 중심의 건전하고 책임 있는 운동부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학교운동부에 신뢰가 바탕이 되는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선수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통해 학생선수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관장 박미양)은 오는 2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도서관 유아가족실에서 도서관을 찾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독서활동 ‘생각을 키우는 스티커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독서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해 기초 문해력을 기르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한 문장 쓰기를 연계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는 책을 읽고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스티커 책갈피를 만들며, 완성된 책갈피는 독서 활동에 활용하고 전시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독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현장 신청 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체험 활동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 오후 6시부터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야간 독서 체험 ‘부엉이 책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독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독서 활동과 놀이를 결합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한다. 매월 시기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관련 도서를 읽고 가족이 함께 참가하는 독후 놀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가족은 체험 운영일 2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을 확인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하는 독서 문화가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해운대도서관]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이 약 8개월간의 시설 개선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2월 3일 다시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관장 조수금)은 재개관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재개관 기념 행사는 도서관의 변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독서와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명장도서관은 2월 중 주말 유아·어린이 60명을 대상으로 손윷놀이 등 체험키트 만들기를 진행하며, 2월 7일에는 초등학생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비즈 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2월 3일부터 24일까지 1층 로비에서 ‘100 인생 그림책’ 원화 전시를, 2월 3일부터 28일까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철학 입문 도서 북큐레이션 ‘쉽게 시작하는 철학’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개관 소감 한마디 게시, 도서 대출 이벤트 등 참여형 행사와 함께 우드 책갈피, 독서노트, 랜덤 키링 등 기념품 나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수금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이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운대구 반여동 장산초등학교 돌봄교실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장산초는 지난해 9월부터 개축 공사를 시작해 2028년 2월에 준공 예정이다. 이로 인해 지난 14일 겨울방학 이후부터 모듈러교실이 설치되는 3월 개학 전까지는 돌봄교실을 운영할 공간이 없어진 상황이었다. 장산초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알아보는 등의 노력을 했으나, 개학 시기 차이와 원거리 등을 이유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운대교육지원청이 학교의 어려움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초등교육지원과와 중등교육지원과가 협업해 직선거리로 약 100미터 떨어진 장산중학교에 돌봄교실을 운영할 교실 4칸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또, 장산중 시설 활용 시 초등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시설지원과 도움으로 가림벽을 설치해 학생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장산초에서도 배움터지킴이 자원봉사자 2명을 장산중 교문에 배치하고 장산중 돌봄교실 주변과 화장실 등의 청소와 위생을 담당하는 환경미화 인력도 배치했다. 이런 노력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음달 4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이란 단위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자원봉사, 교육기부, 동아리 등의 자율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의 이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희망학교에 2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2025년에는 285교의 학부모회에 예산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에 활동 중이거나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부산한솔학교 학부모 현악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활동우수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전수, 우수사례 발표, 학부모회 제도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운영 사례, 재능나눔 학부모 자원봉사단 활동 사례 등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학부모회 관련 조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서정재 지도담당관이 맡아, 공무원이 일상 업무와 사회생활 속에서 유의해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사항과 사례 중심의 실무 유의점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 선거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적절 사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공직자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대전맹학교는 지난 1월 22일 교내에서 졸업생 35명을 대상으로‘제9회 3D 흉상 졸업앨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앨범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며 인식할 수 있도록 얼굴 형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3D 흉상’ 형태로 제작되어 졸업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본 사업은 2018년 별무리학교 학생들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프로젝트다. 매년 기업, 대학, 학생, 개인 봉사자가 협력하여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졸업 기록을 선물하고 있다. 올해 제작에는 피규어 전문 기업 디머스를 비롯해 따뜻한메이커연구소, 별무리학교, 대전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관계자 및 개인 봉사자 등 총 5개 기관 1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개월에 걸쳐 졸업생 얼굴의 3D 스캔과 모델링 보완, 3D 프린터 출력 등 정교한 과정을 거쳐 흉상을 완성했다. 특히 지난해 3D 스캔의 어려움으로 흉상을 제작하지 못했던 졸업생을 위해 AI 기술로 얼굴 형상을 복원·제작하여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참여 봉사자와 졸업생 모두에게 큰 격려와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