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울산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슈퍼영웅(히어로)’이라는 소재를 통해 신학기 전, 자칫 부끄럽게 느껴질 수 있는 배변 습관과 위생 교육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지구를 지키는 영웅 ‘짱짱맨’이 똥 자국 때문에 겪는 굴욕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똥도사’에게 비법을 전수 받는 과정을 담은 생생한 원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성인에게는 올바른 생활 습관 지도의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기간 중 원화 관람 외에도 ▲나만의 영웅 마크 그리기 ▲위생 슈퍼영웅(히어로) 자가진단 ▲나만의 새로운 권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활동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 이 밖에도 김고은 작가의 ‘똥 나오기 100초 전!’, 장희주 작가의 ‘똥냥이의 변비 처방전’ 등 10권의 도서가 전시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도서관은 ‘2026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0일부터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의 부제는 ‘독서 온(ON)’으로 독서에 불을 켠다는 의미의 ‘온(ON)’과 독서를 위해 도서관으로 ‘온’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이는 독서동아리 지원 대상을 기존 성인에서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내용 또한 다양화해 더 많은 세대의 독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을 담은 것이다. 울산도서관은 총 12개 팀(청소년 2팀, 성인 10팀)을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독서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활동 공간 제공(비대면 운영 시 줌(ZOOM) 지원), 동아리별 상담(컨설팅) 횟수 확대(1회→6회), 독서동아리 회원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7권), 독서모임 활동 도서 지원 등 실질적인 활동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중학생 이상 울산 시민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구성원은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 춤, 그리고 꿈’을 주제로 제24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사샤 괴첼이 직접 지휘를 맡아 새해의 에너지와 열정, 희망의 메시지를 클래식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선사한다. 1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주요 장면을 관현악으로 편곡한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강렬한 리듬과 스페인 특유의 정열이 선명한 색채적 선율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어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가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작으로 후기 낭만주의적 서정성과 현대적인 기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세밀하게 담아낸다. 휴식 후 2부에서는 레너드 번스타인의'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교향적 무곡’이 연주된다. 이 작품은 1957년 초연된 뮤지컬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오스트리아 출신 명장(마에스트로) 사샤 괴첼(Sascha Goetzel)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내년 1월 14일까지였던 임기는 2028년 1월 14일까지로 늘어나게 됐다. 사샤 괴첼은 지난해 3월 14일 취임 연주회 ‘꿈과 환상’을 시작으로 울산시립교향악단과 총 10차례 무대에 올라 매회 공연마다 화제를 낳으며 객석 점유율을 끌어올려 지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공연 예행연습(리허설) 장면과 무대 뒤 이야기를 담은 울산시립교향악단 유튜브 채널 운영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시도는 협연에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소프라노 조수미·박혜상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울산시립교향악단의 활동이 국내를 넘어 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샤 괴첼은 지난해 1월 위촉식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오페라, 뮤지컬, 영화음악 등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으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체육공원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테니스장 주차장에 자연을 담은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을 위한 건축설계를 공모해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작품 ‘그린 웨이브(Green Wave)’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건축설계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점과 우수작, 가작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 ‘그린 웨이브(Green Wave)’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된 구조체 위에 타공판 매스를 감싸 안팎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순한 주차장을 넘어 자연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휴게공간을 열린 쉼터(오픈스페이스)로 조성해 환기 및 채광까지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은 ㈜미건 건축사사무소, 가작은 ㈜대흥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주차장 조성 사업은 기존 테니스장 옆 노외주차장(300면)에 600면을 추가해 총 900대 규모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지상 3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시가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계획에 따르면 올해 울산시는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1만 1,000시간으로 설정했다. 참여 확대와 활동 다양화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한편, 자원봉사 참여자에 대한 특전(인센티브)도 강화한다. 신규 및 확대 프로그램으로는 ▲공무원 재능나눔 봉사 ▲공무원 동호회 문화·체육 봉사활동 ▲‘공무원 가족 봉사단’ 활동 등을 추진한다. 직렬별 전문성과 업무 경험을 살린 맞춤형 재능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 동호회는 복지시설을 찾아 체육활동 지도나 악기 연주 등을 진행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무원 가족 봉사
[참좋은뉴스= 기자] 케이티엑스(KTX) 울산역과 언양·삼남 지역을 잇는 통과도로가 개설됐다. 울산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울주군 삼남읍 도로개설 현장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군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케이티엑스(KTX) 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망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국비 149억 원, 시비 131억 원, 울산도시공사 483억 원 등 총 7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연장 1.02km, 폭 25~30m의 도로를 건설했다. 이 가운데 지하차도 560m를 포함한 770m 구간은 559억 원의 사업비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에서, 나머지 250m 구간은 204억 원의 사업비로 울산도시공사에서 나눠 시행했다. 공사는 지난 2020년 8월에 착공됐으나 시공사 부도와 고속도로 하부 굴착 공사 난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다, 약 5년 6개월 만인 이날 개통식을 맞이하게 됐다.
[참좋은뉴스=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발생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과실 내부까지 가해하는 외래 돌발해충으로, 고온기 시설하우스에서 빠르게 증식해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성충 예찰, 피해 여부 현장 점검, 발생 단계별 맞춤형 방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미교란제와 방제약제 지원, 현장 기술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조기 발견과 초기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참좋은뉴스= 기자] 옥천군은 2월부터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민간감시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환경오염 행위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 요인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총 4명의 민간감시원을 위촉해 오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증거사진 촬영, 현장 신고, 적발사항 통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반 사항 확인 시 통합지도점검 단속반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 또한 지난해 감시원 활동 자료와 점검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적발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재발 방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민간감시원 운영을 통해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참좋은뉴스= 기자] 옥천군은 가족 간 소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추천도서 릴레이 프로그램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눈 뒤, 다른 이용자에게 도서를 추천하는 참여형 전시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참여 대상은 최소 2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각 1인이 1권 이상의 도서를 추천하고 추천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도서와 추천 글은 도서관 내에 전시되고, 해당 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가족에게는 필사 세트, 클립형 독서램프, 간식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 독서 문
[참좋은뉴스= 기자] 영월군전자상거래연구회(회장 여혜선)는 2026년 1월 29일 농업인회관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 회원 역량 강화 교육,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강조됐다. 또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해 전자상거래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온라인 거래 환경 조성에 힘썼다. 여혜선 회장은 “전자상거래는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영월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28일 영월 관내 진로교육 멘토, 지역교육과정 분과, 학부모, 대학생 및 지역사회 진로교육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진로교육 운영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증서 수여 및 위촉식, 진로교육과정 운영 설명회, 전문가 초청 역량강화 연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KOICA 글로벌인재교육원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초‧중‧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교육부가 인증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2025년 상반기 인증기관으로는 △국제현대미술관 △호야지리 박물관, 2025년 하반기 인증기관으로는 △이레네공방621(대표 김이레) △소예가죽공방(대표 유미선) △별애별빵1984(대표 이호상) △세경 대학교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선정돼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또한 2025 진로교육 우수기관으로는 △이달엔영월(대표 정미나) △인도 미술박물관(관장 박여송) △비채(대표 김교근) △이레네공방621(대표
[참좋은뉴스= 기자] 태백시는 OK가구백화점(대표 배석곤)이 지난 1월 29일, 강원사회복지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36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석곤 대표는 “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하루 1만 원 저축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OK가구백화점이 전달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으로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OK가구백화점은 하루 1만 원씩 저축한 금액을 모아 매년 이웃돕기 성금 365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참좋은뉴스= 기자] 태백시는 지난 1월 28일, 태백산 눈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한파경보가 발효된 강추위 속에서도 태백시청 환경과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태백산국립공원 당골 눈축제장과 문곡소도동 주민센터 사거리 일대, 황지연못 생태하천 주변 등 관광객 방문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눈축제를 기원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겨울 대표 관광축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할
[참좋은뉴스= 기자] 태백시는 태백시립도서관에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종류의 필사책을 제공하며,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필사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필사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휘력 및 문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필사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1인 참여도 가능하다. 2025년 필사 챌린지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총 5종의 필사책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참여 기간도 3개월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참여자가 필사 성공 시 제공되는 대출 권수 10권 확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가족이 함께 참여한 경우 혜택은 가족 중 1인에게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2026년 2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접수 시 선택한 필사책을 종합자료실에서 제공받아 도서관 내에서 필사 후 반납하면 된다. 또한 2월부터 4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2시,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필사하는 대면 필사 프로그램을 1회씩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