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청소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레전드 과학자 사이언스 토크쇼’와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를 오는 2월,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첨단 기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석학들과의 만남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첫 운영 당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점을 반영해, 2월에는 더욱 알찬 내용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 연구소 현장 체험까지 오는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집중 진행되는 ‘미래 유망 기술 진로 캠프 2’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천문우주, 양자컴퓨터, 에너지, 표준과학 등 미래 핵심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연구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레전드 과학자 토크쇼’… CDMA 개발의 주역 한기철 박사
[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3일과 4일 이틀간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영수련장에서 이틀간 도내외 수련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교육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서귀포학생문화원, 제주학생문화원, 탐라교육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해양수련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등 5개 기관 교직원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련기관 간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참여형 소통·공감 프로그램, 생태환경 이해와 실천, 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자연·사람·디지털 기술을 조화롭게 접목한 수련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청소년 활동의 가치를 되짚었다. 특히 기관별 운영 사례 공유와 프로그램 협의 세션을 통해 도내외 수련교육 기관 간의 상호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기관 연계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요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시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도평초등학교는 5일 도평초등학교에서 사단법인 대한바둑협회, 교육전문기업 주식회사 두드림에듀와 ‘바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전문 협회, 민간 기업이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바둑 교육의 표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바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바둑 강사 파견과 교육 기자재 지원 ▲바둑 대회 개최 및 관련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바둑협회 강치호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미지 교장은 “바둑은 예(禮)로 시작해 예로 끝나는 스포츠로, 학생들의 정서 조절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두 전문 기관의 지원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대한바둑협회와 (주)두드림에듀 측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이번 협력이
[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4일 내달 1일자 가파초등학교 분교장 개편을 앞두고 교육·행정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가파초등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지혜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분교장 개편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 준비 상황과 분야별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학교회계 정산 및 인계 절차 ▲물품·계약 업무 처리 현황 ▲시설 및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기록물·공인 이관 준비 상황 등 분교장 전환과 관련된 주요 행정 및 교육 환경 전반을 아울렀다. 김지혜 교육장은 “가파초등학교 분교장 개편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개편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파초등학교 및 본교가 될 대정초등학교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분교장 개편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주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아·교원·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제주 유아교육’실현을 위한 4가지 정책 방향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 ▲건강한 발달 지원 ▲교육복지 실현 ▲교육공동체 문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전면 시행함에 따라 도내 116개 모든 공·사립 유치원에서 누리과정과 연계한 이음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과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우수사례 공모 및 나눔의 장 운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방과후 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방과후 전담사 대체전담인력제’를 운영해 공립유치원 방과후 전담 인력의 갑작스러운 공백 발생 시 교육지원청 소속 전문 인력을 즉시 파견함으로써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에게는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놀이가 배움으로 이어지는 내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학교 영양(교)사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주요 업무 추진 계획 공유 및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전문가들이 2026년 제주 교육의 급식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교육청과 학교 현장 간의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방안 ▲식중독 예방 및 이물 관리 ▲인공지능(AI) 기반 제주형 학교급식 조리로봇 시범 운영 사례(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한순금 영양교사) ▲돌트멍 연구학교에 담긴 제주 전통 식문화 밥상 사례(광령초등학교 김형지 영양교사)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심리학(퍼스널마인딩 신고은 대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최신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아우르는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영양(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106명으로 모집 분야별로 살펴보면 ▲국어 등 17개 교과 76명 ▲보건 7명 ▲사서 3명 ▲전문상담 3명 ▲영양 5명 ▲특수(중등) 12명이 선발됐으며 이 중 장애인 구분선발을 통해 합격한 인원은 2명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확인은 12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자는 본인 인증 후 직접 조회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6일과 9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도교육청 별관 1층 임용지원실을 방문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탐라교육원이 주관하는 신규임용교사 직무연수에도 참여한다. 한편 3월 1일자 신규 중등교사 임지 지정(학교 배치) 결과는 오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예비 교사들이 제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에 졸업한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김서연 학생이 2026학년도 1학기(독일 기준 여름학기) 독일 데트몰트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Detmold) 학부 과정 입학전형에 최종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김서연 학생은 음악학사(Bachelor of Music) 과정 피아노 전공(자유연주자 과정)에 입학한다. 이는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독일 국립음대 학부 과정에 당당히 합격한 것으로 공교육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 최상위 예술대학 진학에 성공한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19년 도교육청이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와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래 제주 유일의 음악 특목과인 함덕고 음악과에 지속적인 지원을 쏟아온 끝에 거둔 실질적인 결실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데트몰트국립음악대학 현지 교수진을 제주로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했다. 또한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의 독일 현지 연수 프로그램을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청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9명을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교육학·전공)과 2차 시험(수업실연·심층면접), 그리고 실험실기 교과(음악, 미술, 체육, 과학교과)는 실험·실기 평가를 거쳐 529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 및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만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2차 위탁) 최종 합격자 11명(3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6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하며, 임용전 직무연수는 집합과 원격의 방법을 병행하여 5일부터 19일까지(15일간, 35시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38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2,060원 높은 수준이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2025년 7월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임금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제도의 실질적인 시행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으로, 노동자가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수준, 물가 상승률, 노동자의 생계비 및 근로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결정하는 제도이다. 생활임금의 적용 대상은 충남교육청 소속 초단시간 노동자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을 통해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조례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생활임금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교육청은 4일부터 5일까지 군산 일원에서‘2026년 상반기 학교육성·학생배치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학교 신설(개교) 등 학교육성·배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중장기적인 학생배치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교육청과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연수 내용은 ▲ 2026년도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방향 안내 ▲ 2026년 중기 학생배치 계획 수립 및 학교 신설 추진 현황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과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담당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육성과 학생배치 업무는 지역 여건과 학령인구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과 소통하는 정책 추진으로 안정적인 학교 운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
[참좋은뉴스= 기자]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5일 경상북도교육청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을 방문하여 미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영덕교육지원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과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차례로 관람하며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과 첨단 교육시설을 직접 살펴보았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방문을 통해 미래교육의 흐름과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와 현장 체험을 통해 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울주도서관은 오는 10일까지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1~6학년을 대상으로 ‘박자(리듬) 타는 케이팝(K-POP) 놀이터’, 3~6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담은 멋 글씨(캘리) 엽서’ 강좌를 각각 4회 운영한다. 오는 7일과 14일에는 초등학생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일일 특강도 운영한다. ‘동화 속 맛있는 여행! 두바이 쫀득 과자(쿠키) 모험’과 ‘달콤한 상상, 한 조각 책 속 초콜릿 공방’ 강좌가 각각 열린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중등교사 신규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모두 131명으로, 일반모집 27과목 129명과 장애모집 2과목 2명이다. 분야별로는 중등학교 교사 116명, 보건교사 2명, 전문상담교사 3명, 영양교사 4명, 사서교사 2명, 특수(중등)교사 4명이다. 이번 합격자는 제1차 시험 합격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시험(실기 평가, 교수 학습지도안 작성,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 결과를 종합 반영해 선발됐다.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남성 41명(31.3%), 여성 90명(68.7%)이며, 학력 기준으로는 졸업자 109명(83.2%),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는 22명(16.8%)이다. 연령대는 20대 80명(61.1%), 30대 41명(31.3%), 40대 이상이 10명(7.6%)으로 나타났다. 합격 여부와 성적은 5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공고에 따라 구비서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생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울산형 마을 연구(프로젝트) 수업’ 학교를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배움이 삶으로, 마을이 교실이 되는’ 교육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 참여 예산 제안으로 확정된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이다. 울산교육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 6곳을 오는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운영 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는 학교 여건과 교육과정에 따라 다음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첫 번째는‘지역 직업 체험과 실무형 연구 수업’으로, 지역 산업체, 연구기관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수업과 기업 탐방을 진행하며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유형이다. 두 번째는 ‘지역 자원 활용 수업’으로, 울산의 문화, 역사, 인물 등 다양한 자원을 교과 활동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마지막은 ‘지역 문제 해결 수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현안을 발굴하고 조사와 토의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