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기자]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일 오전 11시부터 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명과 선배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후견인(멘토링) 제도’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선배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 공유와 업무수행에서 생기는 고충 등을 상담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두 팀에게 결연 증서를 수여하고 서로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 신규 공무원이 꼭 알아야할 기본 법, 제도를 안내하여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태도 위에 기존의 관행을 넘어서는 창의적인 행정으로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체험교실’에 참가할 유치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 학급 단위이며,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40학급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학급당 1회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활동 도서 및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안내 ▲전문 강사의 동화 구연 ▲독후 표현 나누기 활동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책숲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교육청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2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정책위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본청의 9개 사업 부서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추진하는 69개 교육복지사업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사업으로 6개 영역에서 69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8,23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6개 영역은 △교육기회 보장 △학력 향상 △학교 부적응 치유 △교육 여건 불평등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평생교육 환경 마련이다. 2026년 주요 증액 사업으로는 특수교육 대상학생 치료 지원 사업이 바우처카드를 활용한 치료 지원 대상 학생 증가에 따라 약 13억 원 증액됐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단위학교 운영비와 교육지원청 운영비 편성으로 약 17억 원이 확대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조건”이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수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연에서 행복이 단순히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결과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이자 매일의 선택 속에서 차분히 만들어가는 가치임을 강조했다. 진로와 진학,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질문과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적극 참여했으며, 강연이 마무리된 뒤에는 박수와 환호로 깊은 공감과 지지를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임 교육감이 직접 정리한 ‘행복의 원칙’ 세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일상 속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세
[참좋은뉴스= 기자] 충남교육청은 의무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 189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208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올해 졸업생은 총 189명으로, 이 중 129명은 초등 단계, 60명은 중학 단계의 학력인정서를 받을 예정이다. 2025학년도 초·중학 학력인정자는 40대부터 90대까지로 연령층이 매우 다양하다. 최연소 이수자는 초등과정 60세, 중학과정 47세이며, 최고령 이수자는 초등과정 96세, 중학과정 91세이다. 이들은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으나,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한 끝에 학력을 취득하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졸업생 중 최고령자인 이복순 씨(96세)는 총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100% 출석해 성실히 이수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비롯한 대구시교육청 산하 6개 공공도서관은 도서관별 특화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방과후를 든든하게 책임질 ‘2026년 1학기 늘봄형 도서관학교’ 수강생을 2월 중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3월부터 7월까지 문해력, 인공지능(AI), 예술 등 각 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는 차별화된 깊이 있는 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초등 3~4학년 하교 직후인 오후 2시 50분부터 요일별 맞춤형 강좌를 연다. 음악·공예·연극 등 감성을 깨우는 창의 체험 활동은 물론, 교과연계 과학실험과 자기주도 독서 및 영어 수업 등 기초 학습 역량을 다지는 시간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역사 체험과 마음을 돌보는 독서테라피를, 서부도서관은 생성형 AI 창작 수업과 신체 놀이를 진행한다. 수성도서관은 베이킹과 영어 뮤지컬을, 북부도서관은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교육연수원은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교사들의 교육활동 준비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 새 학년 준비 한번에 끝내기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학급경영과 교육과정 수립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사들을 위해 기획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원격 연수와 집합 연수를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2026년 신설 기획 연수인 ‘올해의 학급을 디자인하다’는 새 학년을 앞두고 학급경영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연수다. 새 학년을 잘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어려움을 혼자가 아닌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고, 현장의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단단한 출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동 중인 ‘학급경영 고수들’과 ‘옆 반 선생님’들의 실천적인 노하우를 직접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급경영을 부분적인 기술이 아닌 ‘전체를 설계하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운영과 실무자의 회계업무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1월 28일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의 본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 및 처리 절차’교육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함께 참석해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27명의 대표강사와 멘토를 활용해 현장 업무시기에 맞춘 집합 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멘토링 지원 체계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 업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아나이스(유아교육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2월에는 유아나이스 신규 활용 사립유치원 대상으로 사용자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정문 유아특수교육과장은“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사립유치원에서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6년 1월 5일부터 6일 이틀간, 관내 공립초등학교 225개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2026학년도 취학대상 아동은 14,726명으로 전년도 보다 1,108명 감소했으며, 이 중 예비소집 참석자는 13,591명(92%)이다. 불참한 1,135명을 대상으로 개별 연락을 실시하고, 주민센터와 연계한 가정방문․경찰 협조 의뢰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한 결과, 전원에 대한 소재 파악을 완료했다. 한편, 예비소집 미응소 사유는 ▲국·사립·특수학교 입학(400명), ▲특수교육대상자의 취학 유예(148명), ▲취학 유예 또는 면제 예정, ▲단순불참 등이 있고, 해외 출국 기록 조회를 통해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 아동에 대해서도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해 해당국 영사관을 통해 끝까지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3월 입학일 전까지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집중적으로 독려하는 한편, 의무교육의 첫 단계인 초등학교 취학대상자 및 입학 전 취학유예, 면제 등 미취학 아동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를 돕는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1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고교생활-대입 길잡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고1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과 혼란을 해소하고, 고교 입학 초기부터 진로·학업·대입을 연계한 체계적인 준비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의 중요성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 △고교입학초기 단계에서 준비해야 할 학업·진로 설계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고등학교에서 진학지도를 담당하며, 대입 상담 경험이 풍부한 전일고등학교 김훈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공신력 있는 대입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비 고1 학생들이 고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준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참좋은뉴스=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5층 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노력도 자체 평가 우수기관’과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을 시상했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부터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자체 청렴도 평가’를 시행해 기관의 책무성 강화와 자율적인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MZ 청렴 서포터스’를 운영해 미래세대와의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시상은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시책 추진에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기관(팀)을 표창해 청렴 활동 참여를 보다 활성화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노력도 평가 우수기관은 6개 기관이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최우수 전주교육지원청, 우수 부안·정읍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서는 최우수 군산학생교육문화관, 우수 교직원수련원·김제학생교육문화관이다. MZ 청렴 서포터스 활동 우수팀은 △최우수 클린A-Z(전주아중초 교사 장우원 외 5명) △우수 상도와무지개(동신초 주무관 장상도 외 7명) △장려 청렴레인저스(미래교육연구원 주무관 최지훈 외 4명), JB청렴헌터스(전주전라초 교사 채나은 외 4명) 등 4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교육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와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습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공부하며, 최종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치르지 않고도 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초등학력 인정 교육기관은 금호평생교육관,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더불어락광산구노인복지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4개이며, 9개 학급 195명을 모집한다. 중학학력 인정 교육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금호평생교육관, (재)광주희망평생교육원 등 3개 기관에서 8개 학급 19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초등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240시간 교육하며, 중학과정(1·2·3단계)은 주 3회, 총 450시간이다. 교육생 모집은 기관별로 2~3월 진행하므로, 희망하는 기관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력인정
[참좋은뉴스= 기자]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30일 봉화읍내 를 중심으로 ‘겨울방학 대비 합동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합동 교외 생활지도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생활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겨울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 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점검을 세밀하게 진행했다. 생활지도에서는 △겨울철 취약지역 중심 비행·탈선 예방 순찰 △딥페이크·불법 촬영물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 계도 △학생 도박 중독 예방 홍보 △화재·빙판 등 계절 특성에 맞춘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왕래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 동선과 주변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위험 징후가 있는 지점은 즉시 확인·정비하도록 안내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생활지도를 통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
[참좋은뉴스=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국장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서산부춘 온돌봄센터(구 충남형 늘봄거점센터)를 방문해 온돌봄 정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운영을 앞둔 서산부춘 온돌봄센터의 조성 및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온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공식 일정으로, 센터 시설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돌봄 공간 구성과 안전 관리 계획, 학생 이동 동선과 생활 공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개소 이후를 대비한 준비 사항과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향후 조성이 예정된 서산 온돌봄센터와 관련해 서산초등학교 기존 건물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 활용 가능성과 조성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충청남도교육청 김경호 교육국장은 “충남형 온돌봄 정책은 아이 중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며, 개소 전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꼼꼼히 살펴 지역에 맞는 온돌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
[참좋은뉴스=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2026년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부 청렴교육 강사인 손우성 교육과장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신학기 업무 증가와 인사·업무 조정 등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비롯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의 유형과 판단 기준, 부당한 업무 지시 및 권한 남용 사례, 예방과 대응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직급과 업무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폭언·모욕, 과도한 업무 전가 등 갑질 행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김지용 교육장은“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은 조직 전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